리바섭에서 기생중인 바람되어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발하나 먹겠다고 탐타라묘소(어려움) 갔다가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분 만났네요.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오늘 그냥 이상하게 기분이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

 

상황은 몹을 몰아서 잡던중에 전멸을 한번 했습니다.

 

그 뒤의 대화내용입니다.

 

뭐 저도 말을 좀 싸가지없이 했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계속 더러워서 누가 더 이상한지 한번 알고 싶네요.

 

참고1. 얼빠진참새 이분 서버를 몰라서 그냥 저희 서버로 적었습니다.

참고2. 제가 쳇창을 좀 늦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