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2가 되고 율동이 되면
기1111공사가 조큼 날아오릅니다.
음유시인에서 눈물을 머금고
갈아타시는 분들도 많아지죠.

처음 오시면 오프너가 다양해서
`이게 뭘까??` 싶으실 겁니다.

2스택 5스택 가우스 두 방 새로 쓰는 3.5퍼 오프닝 등등
다양한 오프닝들이 있는데요

가장 손 쉬운 건 2스택 5스택 오프닝입니다.
익히기도 쉽고 손이 조금 안 빨라도 되고
버프기를 시작전에 쓰고가는 시점에서 편하죠
또 쿨관리가 굉장히 용이합니다.

물론 모두 익혀두는게 좋지만
급하게, 시간이 없다!!, 어렵다 싶으신 분들은
기본 2 5 스택 익히시구 조금 이해가 된다 싶으실 때
새로운 걸 익히시길....!

덧. 새오프닝 익히기 너무 귀찮다...
      기공 안 한지 3주가 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