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베리] 안갯빛마을 12구 52번지


확장구역 안갯빛마을 남서부 에테를 타고 놀러오세요!




단미랑손님이랑 :D




♥♥♥




< 정원 >















< 내부 >



입장하면 바로 방명록과 손님을 반기는 하인이 보여요!




오른쪽에는 손님에게 대접할 음식을 하고있는 재료상인(?)과 주방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외투와 신발을 갈아신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하인이 그 옷을 받아서 걸어준다는 컨셉입니다...!




입장하면 작은 정원에 호화로운 식탁이 준비되어있어요!

이 곳에도 손님을 대접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빵 선반과 벽난로가 있어요!




주방과 연결된 공간을 통해 음식을 나를 수 있습니다!




이제 내려가볼까요?





햇살 비추는 계단을 내려가면 대형 수조가 보입니다.





이 곳에도 손님이 심심하지않게 악기를 연주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남색 문은 화장실, 흰색 문은 제 방입니다.




화장실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세면, 샤워 공간




차 한 잔 하며 여유롭게 목욕할 수 있는 공간




이 곳은 제 방입니다!

자기계발 공간 / 침실 공간

두 가지로 쪼갰습니다.





작은 도서관





독서하며 보이는 풍경





햇빛 가득한 침실




침대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





침대 앞 식탁에는 동양식&서양식 식사가 차려져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집사가 차려놓는다는 컨셉...




♥♥♥




많이 놀러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