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 나중에 시간지나면 쓸만해진다 그래서 점레기 그냥 붙잡고 있는 유저입니다.

카드 운용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 해서요.



대략적으로 봤을때

근딜.탱 - 아제마 오쉬온 할로네 / 왕검
원딜.힐 - 세계수 비레고 살리아크 / 여날

버프를 이렇게 줘야 하는건 알겠는데

범위버프 주려면 해,달,별 모아서 점복 써야하잖아요.


여러 방법으로 해보고 있는데, 일단 쓰고 있는 방법은

카드 종류 불문하고 위상변화 써서 해,달,별부터 모으고
남는 카드는 전부 왕검,여날로 바꿔서 탱딜한테 발라주고는 있거든요.



결국 카드는 운이라는건 알겠는데;; 조금 고민거리가..
해,달,별을 모으는 과정에서 반드시 근딜/원딜 구분해서 카드를 뽑기가 똥망이라는거죠ㅠ
어쩔땐 근딜한테 발라줄라고 위상 돌렸는데 세계수,비레고,여날 떠버려가지고 
안돌리느니만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는겁니다...
그거 돌리다가 세번 딜넣을수 있는 시간을 놓치거나 탱을 눕힌다거나(죄송)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그래서 그냥 카드는 아무거나 발라주고 딜이나 넣자 생각하고는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서요.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



p.s.  참.. 8인팟에서는 또 어떻게 운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