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커투 활동중인 스마티문학입니다.

인벤의 영원한서버렉 님의 글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공유하면 좋을것같아 인벤에도 남기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티문학입니다. 


지난번 강장에 대한 글도 많은 관심을 주셨던 피커투 회원여러분께 감사말씀 먼저 전합니다.


오늘 저는 피파를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타 게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렉, 핑현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아무리 좋은 선수를 갖추더라도, 게임이 손가락과 선수가 아닌 렉과 서버환경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부분에 많은 박탈감을 느꼈고, 이런 상황에 지쳐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동안 현질도 하고, 정을 붙이려 노력했지만, 더 이상 개인으로써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제가 느낀 현상과 여러분의 공감과 정보가 게임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런 글을 적습니다.



목차


1. 필자가 게임렉을 해결하기 위해 해본것들

2. 우리가 알고 있는 게임상의 렉

3. 피파온라인3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넥슨에 바라는것



1. 필자가 게임 렉을 해결하기 위해 해본 것들



아래는 필자의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한 한국 인터넷 진흥원 페이지 입니다.

 

 



 

 
 
 

필자는 KT 기가 콤팩트를 사용중이며 기가 와이파이와 함께 사용중에 있습니다.


일반 광랜의 5배속에 달하는 기가인터넷 콤팩트 상품입니다.


처음에는 유플러스 일반 비대칭형 광랜을 사용중에 있다가,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가 동일한


대칭형 광랜이 아니면 답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기가인터넷으로 가입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인터넷 속도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컴퓨터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970입니다.


네, 지금 보시다시피 제 컴퓨터와 인터넷 환경은 피파온라인3 정도 사양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야 정상입니다.


아니, 돌리고도 남겠지요.


처음에는 렉의 원인이 내 컴퓨터 환경때문인가 하여, 새로 구입한 컴퓨터입니다.


조립해서 구입당시 140만원 가량 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제닉스 콜라다 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반응속도가 좋다고 하여 구입했었습니다.(적축)




 

 

 

제가 인풋렉을 잡기 위해 시야각을 포기하면서, 그리고 비싼 돈까지 들여가며 구입한 TN패널


모니터 벤큐XL2720Z 입니다.


자 여러분, 이정도 하드웨어를 가지고, 피파 정도의 사양에 어떤 현상이 있느냐,


어느순간 중계서버에 무조건 보내게 되어 항상 저는 핑이 8ms-10ms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2ms 4ms 핑인 상대를 만나면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선수들이 마치 물속을 헤엄치는 느낌이니까요.


단 한번도 어떠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8ms 밑으로 핑이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8ms 라면 당연히 훌륭한 상태의 핑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그 사실 아시나요?

 

 


 

 

우리가 게임중 텝을 눌러 보여지는 핑은 뒤에 0이 하나 빠진 핑입니다.


한마디로 필자의 게임상 핑이 8ms 라고 보여지는것이, 실제로는 80ms입니다.


롤, 오버워치 등의 게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치의 핑이며


이는 북미 프리서버에 접속했을때와 비슷한 수준의 핑입니다.


더군다나 피파는 1:1 단 두명의 매치업이고 롤과 오버워치는 5:5 혹은 다수의 매칭 게임입니다.


하지만 고작1:1매칭에서 무조건적인 중계서버, 말도안되는 핑을 보이는 서버상태


이를 두고 누구는 서버가 쾌적하다며 유저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구단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그리 좋은 팀은 아니지만,


불과 몇달 전, 추석 패키지가 풀리기 전까지만 해도 상급에 속하는 팀이었고,


그간 현질 역시 많이 했습니다. 물론 몇개월 전부터 저의 현질은 게임 운영에 지쳐 멈춰있고


간간히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막연한 기대를 하며 강장을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지스트리 설정, 그래픽 설정 역시 한승엽해설과 똑같이 하였으나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점이 명백한 서버의 문제라고 판단, 이를 단정짓기 전에


혹시 모를 인터넷 상태의 문제일 경우를 생각하여 여러번 kt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어


기사 방문을 통한 서비스를 오늘까지 총8회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두가지 방법을 시도했는데, 건물의 케이블 단자가 아닌, 전봇대 단자에서 집으로 다이렉트로


선을 끌어오는 방법까지 시도했습니다.




저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신 kt 기사님, 이제는 오기가 생겨서 기사분 본인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싶어 하셨습니다.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한가지 방법이 이 방법이었고, 또 다른 방법은 제가 윈도우7 말고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


오늘 포멧 후에 윈도우10을 깔고 다시한번 게임상에서 확인해보았으나


역시는 역시 입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이미 키보드 레지스트리, 그래픽, 모든방법을 동원하였으나, 게임상 늦는 체감과 렉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창모드로요.




2. 우리가 알고있는 게임상의 렉


요즘 보정이란 말은 많이 수그러든 것 같습니다.


키렉? 과연 키렉의 본 원인은 무엇일까요? 키보드? 그래픽 설정?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보여지는것을 부드럽게 해줄 뿐, 원인은 서버 입니다.


핑은 높은유저가 낮은 유저를 상대로 굉장히 불리한, 아니 어찌보면 무기력해지는 지경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꾸역꾸역 전설c까지는 찍겠지만 핑 하나 때문에 이런 노력까지 하고


게임방에 가서 게임을 해야될까요? 참 웃기는일입니다.


핑으로 인한 체감은 아주 가끔 낮은유저가 높은 유저와 매칭시 느낄 수 있는 역핑도 존재합니다.


흔한 예로 전설c 에서 매칭 시 금별 200점 300점 분들을 만나도 쉽게 이기는 판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체감이 좋고 상대는 핑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역동작, 누가봐도 논스톱 패스 타이밍에서

 

선수가 쓸데없이 공을 잡았다가 패스하거나,

 

 지나가는 공을 근처 선수가 인식하지 못하고

 

공이 지나간 다음에 발을 뻗는 현상, 

 

가볍게 앞에있는 선수나 뒤 옆선수에게 짧은s패스를 시도했으나

 

공을 잡은 선수가 오버해서 멀리있는 선수에게 무리해서 패스하는 현상

 

등이 나타날때 핑으로 인한 렉 현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는 절대 보정이 아닙니다. 서버환경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한들, 이렇게 말도안되게는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내가 먼저 달렸는데, 왜 상대 안좋은 선수가 더 빠르지?


내가 달리기 키를 누른 순간은 이미 상대의 출발보다 이미 핑 차이만큼 늦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는 상대선수의 출발은 내가 인지할 시점보다 핑 차이만큼 앞섭니다.


이것은 말도안되는 게임 서버 환경입니다. 흔한 예로, 피파가 아닌 국내 어느 게임을 들어가더라도,


피파보다 높은 핑을 보여주는 게임은 없습니다. 이게 서버의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넥슨에 보낸 마지막 문의 내용입니다.


모든 노력과 인터넷 서비스 회사까지 게임서버 문제라고 말하지만


유일하게 넥슨만은 서버가 쾌적하다 정상적인 핑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80ms의 핑을 8ms라고 거짓으로 표기해놓고 저렇게 당당하게 정상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넥슨에 보내는 마지막 문의가 될 것 같고,


앞으로 넥슨이 아무리 좋은 게임을 출시한다고 한들, 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3.피파온라인3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넥슨에 바라는것




피파온라인3 책임자이신 박정무 실장 외 운영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넥슨이 사온 라이센스의 값을 지불하고 있는것은 유저입니다.


재차 느끼지만 이렇게 4년간 서버 운영을 해온 넥슨은 그저 중고 물품을 사다가,


아무런 조치없이 팔아먹기 바쁜 삼류 보따리장사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저들은 쾌적한 서버에서 게임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게임사는 유저들의 돈만 걷어낼 생각이 아닌,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쾌적한 서버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왜 이벤트랍시고, 늘 게임방에 찾아가서 시간과 판수를 채우면 아이템을 주는식의


이벤트만 하고 그런것을 이벤트랍시고 생색만 내는걸까요.


펙트는 점유율 하락이 두려워 게임방에 어떻게든 돈없는 학생들을 불러모아 점유율을 유지시켜서


아직 최고의 게임인 척,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싶은 것 아닙니까? 빛좋은 개살구가 되려는 걸까요?


, 체감 업데이트를 하고 몇일만에 과거 체감과 동일해진 이유는 무엇이며


아무 공지도 없이 이런 패치를 한 이유는 유저를 얕보는 게임사이기 때문인가요?


유저가 두려워, 유저가 귀찮아서, 회사는 물건너 섬으로 도망치고


다른 게임사에서는 모두 제공하는 전화 문의는 없애고 오직 고객센터 문의 글만 접수하며


이마저도 동문서답의 답만을 내놓는 넥슨 이라는 게임사에 과연 여러분의 돈을 쓸 가치가 있습니까?


과거 저는, 여러번 문의를 남겼습니다. 게임상 중계서버가 아닌, 순수 매치업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이적시장과 강화 아이템으로 인한 구단 꾸미기 등의 서버를 따로 두고,


순위경기&친선 매치업 서버를 따로 구축해달라고 문의했으나, 결과는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문의 한 번이,


저 혼자서는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몇분 남짓 노력이 제가 좋아했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게임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단 한번만이라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유저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세요.


저는 이제 너무 짜증스럽기도 하고 지쳐서 게임을 그만두지만 이런 유저가 비단 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게임사는 알아야합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게임 하시고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꾸벅.




추가: 넥슨 고객센터의 핑에 대한 언급



 

 

                      일단 이는 인벤에 영원한서버렉 이라는 유저가 작성한 인벤글에서 발췌한 문의내용입니다.

과거 핑 수치를 ms로 표기하다가 0.1r~1p라고 바꾼 이유가 무엇이냐 라는 내용의 문의였는데

10ms가 0.1r 이며 100ms가 1.0p 라고 답변이 온 내용입니다.

이를 다시 표기를 바꾸어 1ms~10ms 등으로 바꾸어 눈속임하고

유저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2차 추가 내용

 

유저가 보정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현상이나

렉, 핑으로 인한 인게임 현상

 

1. 패스파워 자동 설정시, 지나치게 약하게 패스하거나,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 의도한 짧은패스가

과도한 오버모션과 함께 멀리있는 선수에게 패스하는 현상

 

2. 역동작 현상 예:

상대 선수가 공을 가지고 드리블이나 패스로 역습 공격 상황시

우리쪽 골대로 달리고있는 수비선수로 커서를 잡을 시,

내가 커서를 잡고 바로 움직였으나, 커서가 바뀌는 순간 멈칫,

혹은 역동작 모션이 걸리는 현상

 

3. 패스나 방향키를 눌렀음에도

키가 씹히는 현상

 

4. 분명히 공격 전개방향 혹은 수비 방향으로

모든 선수들이 자세와 포지션을 잡지만 특정 선수 한두명이

반대 방향을 보며 멍때리는 현상

 

5. 당연히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거나

수비 시, 공이 옆으로 지나가면 자동으로 그 공쪽으로 다리를 뻗어 커팅 하지만

공이 지나간 다음에 휘청 하며 공을 받거나 놓치는 현상

(조기회에 나가도 보기 힘든상황)

 

6. 헤딩 타이밍이 내가 누른것과 다르다.

가장 막기 힘든 골인 헤딩상황 수비 시,

특히 코너킥 수비 시 내가 헤딩키를 누른 순간과

인게임 상황이 다른것처럼 느껴진다.

예: 나는 헤딩을 눌렀는데 지나치게 늦게 점프하거나

지나치게 빨리 점프했다가 공이 오는 순간에는 점프했다가 내려오며 헤딩을 넘긴다.

특히 핑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는

코너킥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한다.

 

7. 패스 상황

패스를 주고 공이 패스를 받는 선수에게 이동중

미리 커서가 바뀌어서 패스를 받는 선수로 대처가 가능해야 하는데

공이 그 선수에게 가는동안 전혀 커서가 바뀌지 않고

아주 느린 공도 기다리고 있는다.

 

9. 공격 전개시

공격 전개 시 참여도 영향으로 공격진은

자동적으로 침투와 대기를 반복하는데

패스를 받는 순간은 항상 역동작의 상황이다.Q침투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패스를 주고 공은 그 선수에게 가고있는데

침투방향으로 침투를 하다가 공을 늦게 인식하고 역동작이 걸리는 현상

 

10. 중복이자만 qs 상황 시,

qs패스를 짧게 2:1패스를 의도하고 했는데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 아주 강력한 패스를 시도하고 침투한다.

물론 패스받는선수는 버벅거리며 받지 못하고

혹은, qs패스 시 패스가 끊기거나 이미 공이 뺏겼음에도 불구

공은 상대에게 넘어갔는데 공을 달라고 손짓하며 침투를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