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기 보고 느낀 점은 
"우리가 원하던 침투패스다!" 임
02년 이후로 우리는 침투를 거의 안 함.
아무리 찔러줘도 못 받아 처먹음.
일본이 경기력이 튀니지보다 높은 건 맞았으나 튀니지가 개같이 못하는 팀이었던게 뽀록난 거
그냥 찌르면 다 털리는 수준

우리도 멕시코전에서 그렇게 했었어야 했고 그 침투를 누구보다 잘 하고 두려웠던 존재가 손흥민임
경기 후 멕시코 감독도 손흥민 나가고 바로 라인 올렸다고 인터뷰했고 훨씬 경기하기 편했다 했음.
손흥민이 폼 다 떨어진 선수라도 그 존재감이나 한 방이 있는 선수라 상대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선수임은 분명함.

우리는 프로팀에선 늘 잘하고 날아다니는데 국대만 오면 빌빌 거리는 이유가
"특유의 눈치보기" 때문임.
내가 문전에서 실수하면 바로 욕 개같이 먹기 때문에 슛을 안하고 자꾸 남에게 공을 돌림.
이 번 멕시코전도 중거리 슛 조차 손에 꼽을 정도로 안 함.

다음 남아공전도 이렇다면 소극적인 플레이 하다가 뒤 털려서 어이없게 골 먹고 개같이 패할게 보임

3줄 요약
1. 일본이 잘 한건 맞지만 튀니지가 더 못했음
2. 우리도 해야하는데 인맥축구 홍감독의 무전술로 아무것도 못 할 듯
3. 남아공전 치킨 뜯다가 답답해서 체할 수 있으니 공복으로 시청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