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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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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마영전이 되는것도마비노기 = 다 썩어서 여름에 음식물쓰레기를 밖에다 내놓은 수준으로 쉰내가 진동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정 수요층이 가장 튼튼한 편. 허나 회사에서 그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 정도의 무리수를 연속해서 두는 바람에, 더는 견디지 못하고 소멸함. 마비노기 모바일 = 2020년대 대한민국 최강의 게임 중 하나... 였지만 유저수 급락으로 인해 대가리에 곶통을 겪고 있는 중. 그 와중에 마비노기가 소멸하자 전보다 더 심한 실적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함. 결국 마비노기를 넘어선 수준의 돈미새 짓거리를 하기 시작. 갓겜만 해오던 유저층이 많던 것이 최대 약점 -> 넥슨 특유의 심한 똥냄새를 견디지 못한 유저들이 결국 대거로 이탈. 결국 해외 서비스로 돌리고, 한국은 비상 섭종 선포.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 그 유명한 디오엘 디렉터의 야심작. 그러나 계승작을 하기에는 조큼... 마영전을 오래한 고정 콘크리트층이 디오엘에게 가지고 있는 증오는, 상상을 넘어서는 수준. 프롬 소프트웨어라는 넘사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겜은 소울류와는 다릅니다" 라면서 개지랄을 떨고 앉아있지만,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실패하면 정말로 죽는다] 는 압박감이, 이상한 무리수로 직행해버리고 만다. 결국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문을 닫아버림. 최대의 실패작 중 하나로 기록됨. 마비노기 영웅전 = 이 시발 것은 구조적으로 도저히 살릴수가 없음. 살리는 건 고사하고, 유지만 시키는 것도 존나 벅차가지고 헥헥 숨을 헐떡이고 있음. 디렉터는 날이 갈수록 흰머리가 증가하고 있음. 사실 자기도 좆같기 때문. 돈 좆도 안벌리는데 시발 이걸 뭐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까, 하던 거라도 사력을 다해서 붙잡고 있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좆같아도 붙잡고 계속해서 버티고 있었는데, 앞의 3개 게임이 못 버티고 / OR 조루새끼마냥 사멸해버림. 결국 병신새끼마냥 혼자 하던 거나 주구장창 하고 있던 마영전이, 혼자만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회사로부터 전에 없던 투자를 받아 화려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수시로 일어나게 됨. : 이런게 정말 인생의 아이러니함 아닐까요. 사실 저는 이런 시나리오도 꽤 괜찮다고 봅니다. * 이 글은 허구이며, 픽션입니다.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특정 게임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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