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어봤지만, 저 혼자 다리굽히고 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아마 이 인원이 허크의 20%일거 같네요... 사람이 없어서 7인 파티로 간 소수민족 헠들 광광우럮다..

(사실 이 파티는 되게 즉흥적으...읍읍)



제 시점인 영상 하나가 있는데, 결사대는 해도 해도 미숙합니다; 확실히 저한텐 쥐약같은 곳이네요.

영상에서는 노다이지만, 물약 흡입하고 스펙빨로 버텨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장면도 많습니다.(네반 연타)

플레이도 뭐에 쫓기듯이 급해서 네반 4연타에 스매시 우겨넣으려하다 맞고 장판에서 헤엄치다 독걸리는 실수 많고 썩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첫 헠팟으로 클리어한 추억삼아 올려보고자 합니다. 즐감해주세요(_ _)



(34:40에 한 허크분께서 명장면을 보여줍니다...)




(주최해주신 분들과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