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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2:29
조회: 2,650
추천: 38
게임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제 구글 블로그에 작성 했던 글을 퍼왔습니다
홍보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냥 히벤에 그대로 옮깁니다 -------------------------------------------------------------- 브금입니다 ![]() 1렙 한타는 팀 사정이나 조합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생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렙 한타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상대방의 실력을 감안하는데 있습니다 적의 성향을 파악하는거죠 적 도살자가 도살자인지 자살자인지 적 제이나가 전사 빙의한 무대뽀 제이나인지 법뻔뻔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거죠 이는 차후 한타 때 누구를 점사해서 조질지 누구를 조심할지 판단하는 척도가 됩니다 은신캐를 할 경우 누가 은신을 잘 보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1렙 쌈에서 져서 죽을 경우 적에게 주는 경험치는 매우 소량이지만 고등급으로 갈 수록 이 소량의 경험치 차이로 적이 먼저 10렙을 찍게 만들 수도 있으니 절대 무리해서는 안됩니다 1. 오브젝트가 뜨기 전까지의 라인전 흔한 AOS 게임의 라인전입니다 라인전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경험치입니다 적 영웅을 짤라 경험치 수급을 못하게 하는건 두 번째 우선순위입니다 안짤리고 경험치만 먹어줘도 1인분 해주는겁니다 오브젝트 시작 타이머가 돌면 이제 본격적인 한타각이 열리게 되는데요 두 번째 오브젝트 타임 시작 직전에 용병을 먹어주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용병 푸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더 말하자면 오브젝트가 탑에 있다면 용병은 바탐을... 한 가지 중요한건 라인의 우선순위가 가장 최하위로 내려갑니다 라인 버리고 해당 오브젝트 싸움에 충실합시다 적 영웅 킬과 오브젝트 확보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되는 상황이 만약 생긴다면 적 영웅을 따는 것보다 오브젝트 확보가 더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킬 수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둘다 하면 좋습니다 ![]() 3.오브젝트 싸움이 끝난 직후의 용병타임과 용병을 낀 라인전 오브젝트 싸움이 끝나면 다음 오브젝트 타임까지 라인전이 재게되는데 이 때 우위를 차지 하기 위해서는 재빨리 용병 캠프를 점령, 매수해서 라인을 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신캐라면 솔캠을 돌 수도 있는 적 전문가를 겐세이 해줄 수 있는 타이밍이기도 하죠 만약 이 타이밍에 한타를 걸고자 한다면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1) 용병과 함께 라인을 민다 (2) 용병이 가고 있는 라인과 정 반대 방향의 라인을 민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간에 상대방 라인 중 하나가 심각하게 밀린다면 적 영웅들이 다 그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한타를 열 수도 있고 반대로 빈 라인을 밀 수도 있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 4. 16~20렙 언저리에 시작되는 본격적인 연속 한타 16~20렙 언저리가 되기 전까지는 보통 2번과 3번이 반복되게 됩니다 16~20렙 언저리가 되면 서로 타워가 많이 부서져서 남은 타워를 부시려면 적진 깊숙히 들어가야되는데 이 때문에 단독으로 남은 라인을 밀게 되면 짤릴 위험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한라인을 영웅들만으로도 굉장히 신속하게 밀 수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우르르 몰려다니며 한 라인을 작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보면 상대도 방어하기 위해 한 라인에 몰리게 되고 한타가 계속해서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 구간에서 승기가 서서히 잡히기 시작하죠 20레벨 이후에는 사실상 레벨이 큰 의미가 없으므로 라인은 큰 의미를 가지기 어렵습니다 더이상 특성차가 없고 1레벨 올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경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경험치 수급을 위해 3라인에 나뉘어서 경험치를 빨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적에게 짤리는 것은 후반 한타를 거져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다만 20렙 전에 레벨이 많이 밀린다면 조심스럽게 흩어져 경험치 수급을 하는건 고려할만 합니다 16~20레벨 언저리의 한타 승리 이후에 할 것은 우선순위대로 나열하자면 (1) 오브젝트 점령, (2) 우두머리 점령, (3) 적 라인 밀기입니다 이제 용병은 큰 의미를 가지기 어렵습니다 한타 직후 점령한 용병들이 적진까지 가는 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16~20레벨대 영웅은 단독으로 용병들을 단시간에 제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한타 눈치를 보며 시간을 질질 끌 때 적을 교란하는 목적으로라면 모를까 한타 승리 직후 적의 핵이 노출된 상황에서 용병 캠프를 도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입니다 다만 적의 핵이 노출되지 않고 적 타워가 많이 살아 있는 상황이라면 적의 용병 캠프에 한해서 점령을 고려할만 합니다 한타 승리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오브젝트, 우두, 적 라인 중에 무엇을 취할지 재빨리 결정하고 적이 부활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 내용은 별거 없으면서 양이 너무 많아졌는데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응 좋으면 계속 달려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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