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5-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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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히오스의 기본적인 피해 계산 공식특성에 보면 이런 글귀들로 가득합니다.
퀘스트의 경우 ~~의 피해 ~~증가나 ~~의 피해 ~~%증가같은 것이나, 보통 특성같으면 ~~ 조건에 따라 ~~의 피해가 증가나 ~~의 피해가 ~~%증가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하나의 스킬에 하나의 피해 증가 방법만 있으면 별 문제 없었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피해량은 또다시 증가하거나 감소합니다. ![]() ![]() 그래서인지 비례피해를 제외한 일반 공격피해, 기술 공격피해에 대한 공식은 존재합니다. 일반 공격피해 = (기본 피해량 + 추가피해량) * (100 + 추가배율)% 기술 공격피해 = (기본 피해량 + 추가피해량) * (100 + 추가배율)% * (100 + 기술위력)% 하지만 공격력이라는 다른 변수가 있으며 이 변수는 기본 피해량을 변화시킵니다. 일반 공격피해의 예시로는 ![]() ![]() ![]() (180 + 20) * (100 + 60)% = 320의 피해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 ![]() ![]() (200 + 0) * (100 + 40 + 60)% = 400으로써 다른 영웅의 집중 공격보다 더 낮은 효율(400/280 = 1.43%)를 보여줍니다. 이는 예시일 뿐 실제 게임의 수치와는 다릅니다. 기술 공격피해의 예시로는 ![]() ![]() ![]() ![]() ![]() 따라서 (650*125%) * (100 + 25)% * (100 + 15)%로 최대 1167의 피해가 나옵니다. 또한 ![]() ![]() ![]() 16레벨 기준으로 (599 + 200) * (100 + 15)% = 919의 피해가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기본적인 피해량 공식이 끝났습니다. 보통 히오스에서는 특성과 기술 설명 중 공격력이라는 말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고, 보통 피해라는 표현을 자주씁니다. 다음에는 주는 피해, 받는 피해라는 것을 추가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22:10 수정 리밍 피해량 1137 -> 1167, 기술위력 관련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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