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첫마디만 이라도 

우리팀원들을 직장 상사 대하듯 말해보자

첫말부터 반말 나오면

한타하러 가다가도 그냥 똥싸고 싶어지는 게 인간이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진리이다. 

아무리 충고 하고 싶어도 반말이나 니가 잘못이다라고 하면 절대 듣기 싫어진다. 


첫마디를 이렇게 말해보면 승률이 달라진다. 



xx님 다음턴부터 한타참여 부탁드려요 ..



이렇게 했는데도 상대방이 말을 안듣거나 오히려 니가 뭘아는데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그냥 대화 차단하고 게임하는것이 승률을 높힐 수 있다. 

부탁드린다는 말 한번 해서 기분좋게 이길수 있다면 해볼만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