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ron
2017-07-04 08:10
조회: 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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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대사 공격 - 공격! 놈들이 쓰러질 때까지 멈추지 마라!
- 즉시 공격하라! 총력을 다해서!
- 가라! 놈들을 파괴할 시간이다!
주의 칭찬 - 깔끔하게 처리했군.
- 좋아! 멋진 팀웍이야.
- 하하하! 잘했다.
치유의 샘 - 쉽게 치유되지 않을 거다. 치유의 샘으로 가라.
- 위험을 즐기는 건가? 하, 흥미롭군.
용병 가는 중 귀환 불가능 - 아, 기억이...
- 그건 안 된다.
- 이런 이런.
공격 - 네놈 실력 좀 볼까?
- 네놈을 불태워 주지.
- 끝없는 고통을 안겨 주마.
- 내가 널 부숴주마.
- 이것밖에 안 되나?
- 망설일 것 없다.
- 나의 고통을 함께하라.
축하 승기 치유받음 - 아, 훌륭한 치유다.
- 고맙다, 전우여.
- 상처는 아물지만 고통은 머문다.
게임시작 - 동의 -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다.
- 나는 그 이상을 기대한다!
- 흠... 동의한다.
게임시작 - 적들이 우릴 소탕하려 한다.<웃음> 놈들을 실망시켜 주자.
- 이 개들은 내가 처리하지. 써먹을 데가 있을 테니.
게임시작 - 질문 -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나?
-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라.
- [아바투르] 진화 군주. 흠. 실제 전투에서 마주하게 되다니 놀랍군.
- [사이보그(?)] 사이보그? 정화자 프로젝트 이전 시대에서 왔나 보군. 흥미롭군, 흥미로와.
- [듀란] 듀란... 운명이 나를 조롱하는군.
- [케리건] 칼날 여왕... 이거 흥미로운 전투가 될 것 같군.
- [말티엘] 죽음의 화신이라... 그럼 이 일이 끝고 나면, 나를 고통해서 해방시켜 주겠나?
- [모랄레스] 모랄레스 중위, 자네를 배신자라 부를 수 있지만... 사실 우린 모두 같은 신세지.
- [머키] 이 미개한 물고기와 힘을 합쳐 전쟁을 치러야 하다니.
- [적대적] 우리가 손을 잡게 되다니. 날 실망시키지 마라.
- [우호적] 아, 만나서 반갑다, 친구.
- [프로토스] 아, 좋아, 프로토스라... 오늘 자애로운 설교를 좀 듣고 싶었는데 잘 됐군.
- [테란] 테란. 나는 내 자신보다 너희를 더 경멸한다.
- [자가라] 우리의 운명이 다시 교차했군, 자가라.
- [자리야] 반갑군, 동지여!
- [저그] <비웃음> 저그. 정말 끈질긴 인연이군.
게임시작 - 응답 - 자기 얘기만 떠벌리는 자는 믿지 마라.
- 난 맑은 정신을 유지할 것이다. 언제나.
- 두려워 마라. 내가 널 살려 줄 테니. 그러지 않길 바랄 수도 있지만.
- [아바투르] 생존은 나의 특기지.
- [화남(?)] 불장난 하지 마라. 불타기 싫으면.
- [사이보그] 한때 너희 부류를 퇴물이라 여긴 적이 있었지. 지금 생각하니 참 역설적이군.
- 꺼져라. 네놈 따위는 내게 견줄 바 못 된다.
- 너는 말할 자격을 박탕당했다.
- [듀란] 난 이미 전에 널 죽였다. 망설이지 않고 또 그럴 자신이 있고.
- [폴스타트] 적어도 자네 시체를 우주로 날려 보내지는 않았잖나.
- [케리건] 과연 그럴까.
- [말티엘] 나는 예외지.
- [모랄레스] 이봐, 중위. 예전 부제독에게 대체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 [머키] 저녁 식사와 친분을 쌓을 만큼 난 한가하진 않은데?
- [적대적] 네가 있건 없건 난 승리한다.
- [우호적] 함께라면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테란] UED가 돌아와서 네놈을 파멸시켰으면 좋겠군.
- [자가라] 내 생각이 같다면 말이지.
- [자리야] 서로 세계관을 좀 바꿨으면 좋겠군. 고향의 푸른 언덕이 얼마나 그리운지.
- [저그] 미안하지만, 음... 내가 너를 아나? 너희 저그들은 다 비슷하게 생겨서 말이야.
- [저그, 부정적] 나는 케리건에게 충성했다. 네가 아니라.
처치 - 너도 이제 깨달았겠지.
- 징집되었다고 생각해라.
- 살짝 부럽기도 하군.
-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가자.
- 잘 자라.
- [아바투르] 예전부터 저 버러지가 맘에 안 들었어.
- [데하카] 57:43으로 내가 이긴다고들 하지 않았나.
- [디아블로(?)] 나는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 [케리건] 내 은퇴 선물이라 생각해라.
- [모랄레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중위.
- [프로토스] 하찮은 외계 생명체 같으니.
- [해머상사] 난 전부터 공성 전차가 맘에 안 들었다.
- [학살 종료] 하하! 건방진 녀석! 네놈의 학살은 끝났다.
- [테란] 너흰 모두 촌구석 민병대에 불과하다.
- [이상한] 대체 뭐하는 녀석이었지?
- [자가라] 감염자는 여왕을 섬기지 않는다.
- [자리야] 다스비다냐.
- [저그] 괴물보다 강한 외계 생명체는 없다.
적은 체력 치유 - 아, 계속 싸울 수 있겠군.
- 완벽한 타이밍이다.
- 고맙다. 어둠이 사라졌다.
마나 부족 - 마나가 너무 낮아.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더 필요하다.
경기 종료 - 나는 내 의무를 다할 뿐이다.
- 영광이군.
- 몸둘 바를 모르겠군.
불가능 - 아니.
- 하. 하하하.
- 요청을 거절한다.
- 아닐 거다.
반복 대사 - 편하게 말하라고.
- 격식 차릴 거 없다.
- 나는 비정규전의 대가다.
- 내가 변해 온 모든 모습이 나도 역겹지만, 싸움을 멈추진 않을 것이다.
- 운명주의자가 아니었다면 난 이미 허무주의자가 되었을 거다.
- 팔이 자랄 때면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잊고 있었는데 참 고맙군.
- 아, 장점은... 최근 들어 팔씨름에 아주 강해졌다는 거지.
- 나만 더운 건가? (혼잣말)이 자켓을 벗어 버리고 싶군.
- 듀란이 내게 온갖 실험을 감행할 때, 난 항상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 생각했지.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됐고.
- 바이러스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그냥 다른 개념일 뿐이다. 단지 다른 생명체를 감염시키고 조종하려 존재할 뿐. 나는 그 느낌을 안다.
- 누가 내 등에 "누르세요"라고 붙여놓은 거지? 자넨가? 전혀 웃기지 않다고.
- 거기 누르지 마! 등꼴이 오싹해 지니까.
- 마지막으로 보건소에 갔을 때, 의사가 나한테 감기에 감염된 것 같다 했지. 약도 주고 말이야.
- 카네다? 그게 누구지? 왜 내가 그를 무찔러야 하지?
- 적들에게는 스투코프가 자신들을 감염시킨 날이 생에 가장 끔찍한 날이었겠지. 나한테는 여러 즐거운 날 중 하나였을 뿐이고.
부활 - 날 좀 죽게 내버려 둬.
- 천사인가?
- 제라드? 아냐, 놈은 죽었지.
부활받음 - 지금은 암흑의 시기다.
- 음, 다시 시작이군.
- 또 살아났다고? <한숨>
- 잠시지만, 난 평온을 찾았었다.
도발 - 내 고통의 1/10이라도 견딜 수 있겠는가?
- 네 고통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너에게 죽음을 가르쳐 주지.
팀 처치됨 궁극기 - [1]꺼져라!
- [1]꼴도 보기 싫다!
- [1]저리... 가라.
- [1]꺼져!
- [2]공간을 확보한다.
- [2]모두 비켜라!
- [2]너희가 괴물을 알아?
- [2]여긴 내 자리다!
이동 - 전진.
- 끝이 보인다.
- 승리를 쟁취하자.
- 합리적인 요청이군.
- 그래야 한다면.
- 자, 서둘러!
- 그렇게 하지.
- 이동.
- 나는 끝을 원한다.
- 생기롭게.
Hadron
- 레벨

- 경험치
-
14,165
(91%)
/ 14,201
( 다음 레벨까지 36 / 마격까지 15 남음
)
-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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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2,368
베니 103
제니 256
- 명성
- 1,947
- 획득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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