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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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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저격수 아나 대사 모음
플레이 관련 대사
스킬 관련 대사
영웅 처치
이것이 경험의 차이다. 풋내기가 낄 곳이 아니야. 목표 제거. 적을 처치했다. 날 실망시키는군. 적 제거. 어른들 말씀, 틀린 게 하나도 없단다. 목표물 제거. 조준경 따위 필요 없어.
특정 영웅 처치
빠른 영웅 : 흠, 빠르다고 다가 아니지. 노바 : 아직 저격에 대해 배울 점이 많겠어. 위도우메이커 노바 : 한 방이면 충분해. 노인 : 그만할 때도 됐잖아, 이 양반아. 지원가 : 이제 치유해보시지. 젊은이 :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지 젊은 여성 : 연륜도 멋도, 내가 앞서는 것 같은데?
영웅 상호 작용
특정영웅 상호대사
괴물: 널 보니 라인하르트의 할로윈 이야기에 나오는 괴물이 떠오르는구나. / 오, 말도 할 수 있구나. 안타깝기도 하지 머키: 말하는 물고기잖아? 괴상한 것들은 오버워치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 참 귀엽기도 하지. 나이트 엘프: 넌 얼마나 오래 살지? 은퇴를 하긴 하나? / 영생은 저주라는 자들이 있지. 요즘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노바: 이리 오려무나. 저격수의 길에 대해 한 수 가르쳐줄 테니. (그러시든지.) / (아, 나랑 당신을 같은 편에 넣었다니 믿을 수가 없군!) 너에게 롤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보지. 위도우메이커 노바: 너는... 아멜리? ...아니군, 그냥 따라쟁이였어. / 아멜리.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태도는 비슷하지만. 노인: 거기 어르신, 날 따라올 수나 있겠어? / 자, 우리가 이 아가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자고. 오버워치: 적이 필사적으로 덤비겠지만, 우릴 이기진 못해. / 난 오버워치를 저버렸지만, 팀원들은 결코 저버리지 않을 거다. 테란: 아, 좋아, 너도 군 복무 경험이 있구나. / 미래에서 온 사람 치곤 딱히 최신 기술을 쓰는 것 같진 않군. 언데드: 죽음에서 돌아왔다고? 나랑 비슷하네. / 내 생체 소총이 너에게도 통할까? 뭐,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겠군. 젊은이: 넌 함께 싸우기엔 너무 어린 것 같구나. 정말 괜찮겠니? / 아, 청춘이로군.
※반복대사
음? / 무슨 일이지?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다오. 대담한 저격수, 베테랑 저격수는 있어도, 대담한 베테랑 저격수는 나 하나 뿐이야. 한 번 죽은척 한 이상, 난 절대로 오버워치로 돌아갈 수 없어. 보험 문제가 걸려서 말이지. 조심해. 내가 한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테니. 내가 그냥 은퇴하고 있을 줄 알았다면 오산이야. 요즘 200세 시대인 거 몰라? 사람을 총으로 쏴서 치유하라니, 하, 현대 의학은 참 놀라워. 난 세계 최고의 저격수야. 당연히 쐈다 하면 헤드샷이지. 그렇게 안할 뿐이라고. 자, 솔직히 말해. 내가 재운 애들 일부러 깨우는 거지? 난 파리하와 함께 찍은 오버워치 원년 멤버 사진이 좋아. 잭, 가브리엘, ㄹ (삐-)과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거든. 아, ㄷ (삐-)도 있었지. 메르시에게 나노 강화제 주입하는 게 뭐 어때서. 귀엽잖아. 어르신 말씀에 귀 기울이면 많은 걸 배울 수 있지. 그러니까, 이리 와서 잠시 내 말좀 들어보게나. 파리하가 어렸을 때 장난감 소총을 사달라고 했었지. 눈에다 쏘면 어떡하냐고 안 된다고 했었는데... 장난은 그만 치고 어서 전투에 복귀하자. 기다리다 돌아가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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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