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도 참 여러가지 씹덕이 있다. 나 역시 씹덕이었고 지금도 거부감없이 띵작이라는 애니는 미루다가 완결나면 챙겨보고있는 실정이지. 덕후들 사이에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말이있지 10년이 지나도록 계속 보는걸 생각해보면 만화가 매력이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뭔가가있다.


이걸 좋은쪽으로 이끌거나(자기 중2컨셉에 맞추기 위해 공부함) 혼자서 즐기면 문제가 없지만 어딜가나 꼭 나대며 전체를 욕먹이는 새끼들이 문제인데 내가 겪어본바 일부가 아니라 전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이유인즉슨 이미 건전하게 혼자서 즐기거나 현실의 삶과 조화롭게 빨아재끼는 사람들은 동류가 아닌사람 앞에서 딱히 티내고싶어하지 않는다는것임.


반면에 오타쿠뽕을 제대로 맞은 벌레새끼들은 자격지심에 쩔어있어서 가성비 최고의 단어 "오타쿠"에 굉장히 집착한다. 실제로 이 단어 하나만으로 그들의 전매특허 '오타쿠가 무슨뜻인지 알기나해요? 댁이라는 일본어에서 유래하였고 어쩌고 니미씨팔저는답도없는앰생병신입니다'를 쉽게 목격할수있고 이들은 PC주의에 찌들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한다.

개인의견이지만 아무래도 대부분 오락거리를 즐기느라 삶을 풍족하게 채우지못하다보니 떡고물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성향이 강한듯하다. 여자관계에 있어서도 수동적이며 '착한남자'를 표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성향자체도 역겨운데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자신의 병신스러움을 깨우치고 이불킥을 하더라도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어린친구들이 재생산된다는것. 아무래도 중2스러운 대사들이 많고 어린친구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멋있어보이니 빠져들기가 쉽다고 생각한다.


모두들 알고있을 오타쿠의 느낌을 알아보았고, 경력직오타쿠의 경험을 토대로 말그대로 벌레새끼같은 애들을 피해보자!

(모두 걸러낼수는 없으나 아래에서 보여줄 프사를 쓴다면 "반드시" 피하자.)



정말 유명한 애니다.(물론 그들의 입장에서)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줄여서 내청코)

라는 애니다. 이중 양쪽 노랑머리랑 핑크머리는 귀여운척하는 컨셉충들이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이며 이들은 "야할롱" 이라는 대사를 활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실 컨셉충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 애니를 빨아재끼는것 자체가 중죄다.

중앙라인의 검은머리년과 남자를 사진으로 활용하는 새끼를 본다면 당장 도망쳐라. 남자캐릭터(하치만)는 앞에서 언급한 중2병적인 대사의 모음집이라고 봐도 무방하여 찐따들의 워너비 캐릭터다. 여자쪽은 도도한느낌의 캐릭터인데 왜인지 모르겠으나 프사로 사용하는 오딱들은 모두 자격지심을 밑바탕으로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음은 이년이다. 얘는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라는 만화에 등장한다. 이름은 마시로

특별한 대사는 없고 사진에서 보듯이 덜렁이캐릭터다. 그러다보니 우연히 방에 들어갔더니 알몸이라던지 서비스신이 많고 여자랑 엮일일이 없는 오타쿠들 입장에서 많이 빨아재끼는년이다.

특히 위 장면때문에 오딱들이 바헨쿠엠이라는 빵의 이름을 알게되었는데, 빵집에 동행했다가 바헨쿠엠만 먹는다는 놈은 100퍼센트 이거 본새끼라는걸 명심해라. 애니 스토리상 주인공이 취업난에 시달리다보니 프사로 사용하는 사람은 위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공격적이다.



쿠루미라는 애다. 한자로 풀어쓰면 쿠루미는 광삼인데 본따서 광삼이라고도 부른다.

그들끼리는 남자를 세번 미치게한다고...

보면알지만 약간 미친년기질이 있고 얘도 허벌컨셉이다. 요정인가 뭔가라서 변신하는데 위가 변신모습이고 인간형이 아래사진임



주로 '아라아라' 대사를 남발하는 오딱들을 볼수있고 특별히 공격적인것은 아니지만 빠돌이가 많은 만화다보니 병신을 만날확률이 높음


























외전


요즘은 아이돌마스터나 러브라이브를 빠는 애들을 볼수있는데 대부분 무해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보라고 사진을 계속 올리니 보기싫다면 아이디만 살짝 외워두고 글을 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