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보면서도 할 수 있고,
컵라면 먹으면서도 딸깍딸깍 하면 전설로 직행시켜주던 교감드루.
스트레스 없이 교감찾기만 하면 승리를 안겨주던 너.

운빨 게임의 상징이었던 너를 곧 보내주게 되다니 너무 가슴이 아파.
어그로 상대로 극악의 상성인 너를 왜 블자는 너프하려는 지 모르겠다.
우리 둘의 사랑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아 버리다니...
나는 너를 결코 잊지 않을거야.
교.감.드.루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