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을 한지 몇년째인지...
낙스때부터 쭉 사와서 계속했다가 야생+정규가 생긴 이후로 카드팩을 안사봤네요...
그렇게 투기장을 좋아해서 투기장만하다가... 매일 15등급? 정도만 찍을 정도로 라이트 유접니다..

근데 퀘스트는 매일 한 이유가 카라잔도 현금으로 안열고 골드로 다 열었었거든요...돈이 아깝기보다...골드가 있길래
이번 리치왕때도 그러려 했는데 다 무료더라구용? 띠용 핵혜자...

그래서 지금 10000골드가 넘게 있습니다... 사실 유명BJ 따효니를 좋아해서 카드깡해달라하고싶은데 요즘 카드깡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워낙 메타 공부 시합 공부 바쁘시니...

그래서 제가 지금 저 만골드를 아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번 리치왕 사는게 좋을까요?

정말 운좋게 처음주는 3장+투기장 보상으로 전설 2개가 있는데... 아무도 안쓰더라구요...

칠흑우서 / 대주교 베네딕투스   이 두개는 갈아버려야할까요?


요약.

1. 만골드있는데 어케 쓸까 고민중.
2. 칠흑우서 / 대주교 베네딕투스 갈까요?
3. 요즘 카드깡 해주는 BJ 없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