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중 가루가 2400쯤 있긴 한데
라자랑 카자쿠스를 둘 다 리노가 야생 갈때 갈아버려서 땅치고 후회중이네요 ㅠ
코볼트 이후엔 뭔가 직업 덱 짜기에 직업전설이 꽤 필수같아서요 (흑마 법사, 주문냥말고 그냥사냥꾼은 지금 잘 쓰고있네요)
빅 사제 짜기엔 이샤라즈가 일단 없고... 
미보유 전설중에 만들어 볼만한게 오크하트, 리네사&발아니르 정도만 남았고 + 얼왕기에서 죽두인, 부자킹 남았는데
용사제에 그냥 하랜없이 죽두인만 넣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범용성있게 리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