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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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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주술사를 끊을수 없는 이유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켈투자드가 부르노라. 명을 받들라! 한번 맛보면 끊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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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하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