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덱은 초반 1,2 코스트에 카드를 내기만 하면 지는 게임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파멸의 예언자 써봤는데 제가 못쓰는지 효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법사는 만들긴 했는데 뭐가 문젠지 어떻게 굴릴지 모르겠습니다. 고서와 안토니다스가 없어서 다른 카드로 대체했는데 꼭 만들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