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놈들이 축소술사를 데려오더니
3코이하로는 고통 4코는 축소영입 5코이상은 죽음
방어도 열심히 쌓고 도끼로 다 찍어버리고 박붐 라그 알렉 캐리하려고 나가면 정배
암광으로 가져가더니 재결합사로 장난치고

사제만 생각하면 손이 떨리고 게임 돌려서 사제가 나오면 눈물이 나고
밥먹다가도 사제만 생각하면 밥알이 목에 턱턱 걸려서 소화가 안되고
오늘은 꿈에서도 사제가 나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