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로쉬를 향해 달려온지 어느덧 끝이 보이네요... 

전설은 아직 멀은듯 하지만.. 날도 덥고 방밀은 게임 한판 한판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치기도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