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도 안쓰고 고통의 수행사제도 빼버리고 아버지도 쓰지않는 극 탈진 방어형 전사입니다.

 

피울은 보통 하수인 2마리만 끊자 하는 생각으로 쓰고 일부러 죽빨과 이글도끼로 박물관 각 자주 줍니다(1드로우 해라)

 

이 카드야 꿀인게 많이 알려졌고...

 

이거 2장 넣는 이유는...우연히 흑형이 하는 하스스톤 프랑스 방송을 보다가(전공이 불어 입니다)

 

서리거인2장에 주둔지 사령관쓰는 덱을 굴리길래 따라해 봤더니 좋더라구요..(주둔지 사령관은 뺌)

 

10코까지 가면서 일단 영능을 최소 3번은 누르는게 이러한 컨셉의 전사이고...

 

난투후에 5코 서리거인 이러한 콤보도 자주 나옵니다.

 

나이사 맞아도 딱히..상관도 없어요....던져주는 느낌입니다.

 

네파리안이야 이제 좋은 카드인거 많이 알려졌고..

 

이 덱이 가끔 패가 마릅니다. 격돌2장 방막2장이 드로우 해주긴 하지만요.

 

그럴떄 그냥 버티다가 내버립니다. 아니면 보통은 내 덱은 29장이다..하면서 게임 진행하다 마지막에 냅니다...

 

보통 탈진까지 가는판이 다반사 이기 때문에......이 상황 가면 상대는 하수인을 내지 않으면 탈진전을 이길수가 없고

 

하수인을 내면 데스윙으로 펑!

 

 

 

데스윙이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겠지만(이세라가 더 안정적일듯)

 

서리거인은 한번 써보세욥.....1장정도는 방밀에 넣으면 무조건 이득볼 각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