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미와 유럽에서 핫한 템포전사 어떻게 돌아가나?

손님의 드로우와 방밀의 후반 뒷심을 합친덱이라고 하면 편한데 

미드 하수인(도발이 다수)과 함께 방어구 제작자 그리고 수행사제로 이루어진 초중반은 드로우와 패 순환을 목표로 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진1)


드루이드와 게임에서 우위를 가져갈수 밖에 없는 이유는 
드루이드의 태생에 필드 컨트롤이 가능한 카드가 모자라기 때문이죠
압도적인 드로우로 패를 돌리면서 필요한 템포에 필요한 하수인과 스킬을 난사할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도발과 높은 도발의 효율에 찍어 눌리게 되는거죠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진2)

드로우가 무난하게 됬다면 필드에서 질수가 없습니다(사진2 참조)
한번에 많은 하수인 플레이를 하더라도 패가 마르는 일이 없습니다.
바리안이라도 잡혀있다면 이는 더 걱정이 안되죠
마치 위니흑마의 드로우 and 고효율 교환의 법칙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전사의 장점인 
무기의 효율적 교환과 피니쉬로 숨쉬지 못하게 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진3)

바리안은 하수인과 스킬 난사의 구멍을 매워주죠 
그리고 많은 도발 하수인과 껄끄러운 하수인이 대거 덱에 포진 되있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have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