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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00:20
조회: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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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발 드루의 한계이번시즌 도발빅덱드루로 달렸는데,
솔직히 한계가 좀 보이더군요.
도적 레이나드잡아서 올라가야되는덱인데
도적 상대론 여전히 강력한데, 낙스패치이후 레이나드 상대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정자나 급성들고 시작해도 알이 등장하고 도발이 너무 너무 쉽게 뚫립니다.
어쩔수없이 할퀴기같은 초반카드 넣어봣는데 그래도 안되더군요.
기존에 6:4정도로 떡도발덱이 레이나드 잡아먹엇는데 낙스패치이후로는
반대로 레이나드가 6:4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떡도발빅덱은 거흑 못이깁니다. 걍 8:2수준. 덱에 자군야포 한쌍씩 넣을수도 있고,
아니면 걍 힐에 라그정도의 핵펀치 넣을수있는데 뭘해도 힘듭니다. 애초에 전통적인 램프드루가
유행하다 사라진것도 거흑상대로 노답이라 나이사2장넣는 식의 어거지 운영하다 사라진거니까요..
결국 지금 떡도발덱으로 상성이
주술사 5:5
쌍군야포드루 5:5
거흑 2:8
레이나드 4:6
도적 5.5 : 4.5
전사 6:4
냉법 6:4
어그로법사 4:6
대충 이정도였던거같습니다.
레이나드 계속 만나서 1급에서 못올라가느바람에 걍 쌍군야포로 다시 갈아타고 전설찍었는데,
드루빅덱에 애정이 많은지라,, 낙스패치이후 빅덱 사용할 환경이 나와줬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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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