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유희왕급 콤보.

 

안토니다스 출격 후 얼배 복사 / 정신자극 *2 / 휘둘러치기 / 천벌 순서로

 

내 손엔 안토니다스와 화염구 4장이 남음 -ㅂ-;

 

상대방 손에 과연 뭐가 있었을까?

 

가 심하게 궁금함 ;;;

 

하수인 하나도 안내고 저지경될때까지 요정용한테 두들겨 맞더니 ;;;

 

아마 안토니다스 내고 다음턴부터 화염구 자판기로 활용하려고 주문카드 모아뒀던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