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가 추가되면서 주술사가 덱에 리븐데어와 실바와 케른같은 전설들을 넣으면서 기존에 거의 비슷비슷했던 술사덱이 봐뀌면서 되게 껄끄러워 졌네요.

안그래도 필드 장악력이 뛰어난 술사가 8코로 실바 윤회 걸고 나중에는 리븐데어까지 꺼내서 2마리 가져가서 죽을뻔한걸 겨우 2번째 평등 떠서 필드 클리어하고 소누나가 사술먹고 케른이 대충먹고 티리온내서 겨우 이겼습니다.

으으 윤회... 무슨 8코 정배도 아니고...

사제의 실바 죽음도 죽음이였지만 이쪽은 또 실바는 남겨두니까 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