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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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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내열 연구중입니다.천정내열로 6~7급정도 왔다갔다합니다. 계속 연구중이라 시행착오가 좀 많아요.
![]() 파마에게 당한게 많아서 파마 대응형 천정내열을 짜다가, 현재는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로데브타이밍 끊으려고, 네룹아르 (전투함성 하수인 비용2증가, 공1 체4) 2개 채용하다가 초반에 단검곡예사나 버프먹은 비밀지기 끊을 도리가없어서 버리고 의무관으롤 바꿨습니다. 의무관도 공1인데 마찬가지긴한데요 초반 단검 끊는용도로 성격2개를 넣었는데 4코에 의무관이 나오고, 벌목기가 나오더라도 성격포함 3딜이 가능합니다. 천정내열은 드로우가 핵심이라 수행사제 2개를 넣었습니다. 이상적인 그림은 의무관, 혹은 죽군이 최소 1기 이상 살아남아있고 필드에 수행사제, 성직자등등 포함 2~3기의 하수인이 남아있을때 혼란과 함께 폭딜을 넣는것입니다. 열정을 1개만 넣을까하다가, 중반싸움에서 버틸수있게 1개를 더 넣었습니다. 혼란은 마격타이밍에만 쓰고, 중간에 버틸때 한번정도는 열정으로 하수인을 끊어줄수 있으면 좋습니다. 의무관의 체력이 8, 군주 8, 성직자 3, 수행사제3 이기 때문에, 혼란을 쓸경우 상당한 딜이 가능합니다. 초반은 절대 약하지않으나, 3~6코 타이밍이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걸 커버하기위해 아르거스와 누더기를 하나씩 넣었습니다. 의무관이 어그로를 상당히 끌기때문에, 상대방으로썬 본체보다 의무관을 먼저 칠수 밖에 없고 그 사이에 드로우를 하나라도 더해서 한방 딜을 노립니다. 어짜피 천정내열은 한방이기때문에, 중반은 버텨주면서 카드를 모으면 됩니다. 침묵을 넣지않는건 파마가 도발을 넣지 않기때문이고, 사제같은 경우 황혼의 수호자에만 고통으로 교환해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제는 힘듭니다. 도발이워낙많아서요. 승률은 40%정도 나오는듯 싶습니다. 가루가 더 생기면 혼란2개로 한번 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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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