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과금하고 과금의 차이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라는게 틀린말은 아닌데

 

난 오베떄부터시작함 참고로 친구 4명이서 시작했지만

 

지금 꾸준히 하는건 나포함해서 2명 그러니까 3명이 잘안해 그준 2명은 라이트하게하고(일퀘정도) 1명은 아에접음

 

아에접은애는 " 돈안벌려 나 노가다하기싫어 카드안좋으니 못이겨" 이러고 접음 한 7일정도하고 ㅎ;

 

나머지애들은 " 아 카드가안좋아서 못이기겠다 현질해야되네 노답 돈도안벌려" 이러고 라이트하게 일퀘만깨고..

 

나는애초에 이런류 게임은 친구들보다 우위에 서는게 좋아서 노가다도 많이하고 현질같은것도 하는편이라

 

5만원 과금딱하니까 게임이 쉽게풀림 운도 좋았는지 전설도 2장먹고 희귀도 쓸만한것들 위주로 먹어서인지 노가다도하고

 

설날이벤트도 하고하면서 이래저래 덱을 맞추기 쉬워짐 냥꾼개돌로 빠르게일반돌면서 돈벌이하다가

 

지금은 미드레이진드루로 전향 지금도 막 흑기사니 케런 실바 떡칠덱은 못하니 많이 예전에 입상한 이세라(원래라그)

 

한장에 얼없배 발드루 지식정령 네트 나이사정도로 커버해서 돌리는중인데 승률도 나름나오고 등급도 6~7등급에서

 

왓다리거림 근데 계속같이하는 친구1명은 100%무과금인데 나랑같은등급이야

 

애는 진짜 노가다도 하는편이긴 한데 그냥 잘해 기본덱으로 자기가 돌려보고 연구하면서 밸런스맞추는 스타일이라

 

덱이 수시로변하고  덱추천이나 시뮬에있는덱들 뭐 하위호완으로 이거넣으세요하는거는 거기서 밸런스 무너진다고

 

아에 안쓰고 지가 먹은 희귀나 영웅카드를 이용하는식으로 플레이를하드라고 투기장도 막드가는게아니라 처음부터

 

무슨캐릭이 승률이높은지 어떤카드가 좋은지 다찾아보고 1코짜리몇개 2코몇개 3코몇개 4코몇개 코스트별로적어가면서

 

밸런스맞추고 전체제압기가 있는지 없으면 초반필드 장악에 유용한 하수인위주로 덱을짜고 하수인들도 있는대로

 

안내보내고 적제압기 주문생각하면서 내면서 무슨 바둑하듯이 겁나 생각도 오래하면서함

 

그리고 승부욕도 강해서 안풀리면 밤을 새서라도(다음날일가는데) 이겨야하는 스타일임 ;

 

지금장난으로 쓰는 눈보라 얼음등을 버티면서 슈팅슈팅하는것도 애는 설날이벤때부터 사용하면서 밸런스맞췃고

 

전사 무기만들고 겁나 대가리찍는것도 애 인벤뜨기전부터 해볼려고하드라고;

 

뭐 본인도 점점 무과금에 한계를 느끼고는 있는거같긴한데 한자릿수 등급에서 앞으로가기힘들다하면서 무과금이

 

하소연하는게아니라 그냥 두잣리수 등급에서 아 안올라가져 짱나 과금 ㅗ 이런식으로 징징거리는애들은 실력을

 

키워... 애는 플게머들 방송이나 전설못쓰는 대회같은것도 찾아서 다보드라...

 

방법은있어 존1나 힘들뿐이지 애는 저렇게 열심히해야되는데

 

나는 그냥 드라마보면서 대충 돌려도 유지되는게 함정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