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후반에 내가 전설을 떡 하니 냇음.

 

직업마다 이런 상위덱 처리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름.

 

벗바는 변이만들고 죽이던가, 술사는 주술넣고 죽이던가 바퀴는 피 1만들고 죽이던가 아님 왕축이나 무적같은 버프넣고

 

들이박아죽이지 다른 클도 대부분 비슷함.

 

근데 사제는 아예 그걸 뻇어가버리니까 당하는 입장에선 꼭지돌수밖에.

 

 또 다른 직업도 드로우 할만큼 다 해먹음.  

 

 괜히 북괴년 북괴년 하고 누군가 까니까 다같이 걍 북괴만 보면 존나 드로우 한방에2~3장씩 뽑아내는 괴물같이 느끼는거같음.

 

사제가 북괴로 뽕뽑고있으면그 사제가 북괴룰 존나 잘지킨거임.

 

냥꾼 독수리도 잘지키면 존나게 뽑아먹음.  전사랑 벗바도 자기 버프로 100% 안전하게 뽑아먹고

 

흥마야 뭐 드로우의 달인이고 바퀴도 은근슬쩍 숨어있는데 드로우 존나게 잘함.

 

 

 글고 사제가 유닛버프 개쩌는것처럼 보이는데 솔직히 버프왕은 바퀴 아님?

 

왕축하나 받으면 1/1짜리 쓰래기도 중상급 유닛이 되는데 무적기에 힘축도있음.

 

그 뒤로 술사랑 드루이드가 맹추격하고있지.

 

사제가 줄수있는건 보막은 솔직히 쓰래기고 천정 + 내면의 열정콤보정도가 내세울만한건데

 

 솔직히 사제가 한 유닛에 천정 보막 내면의열정 때려박아서 괴물만드는거

 

존나 패 아끼고 아낀거고 드로우 운도 좋아야되는거고 내턴에 만들고 넘기면 100% 적턴에서 고자되기떄문에

 

내턴이 왔을때 써먹어야함. 이 제한사항의 차이의 난이도를 아는 사람은 알것제?

 

 

 어차피 북미건 어디건 간에 좀 좋은 콤보는 잇슈가 되기 마련임.

 

비단 사제뿐만 아니라 거긴 괜춘한 콤보는 죄다 잇슈에 오르내림. 동영상에 사제 뭐 2천정, 2보막 내면의열정으로 데미지 20~30

 

만들어서 스샷 올린건 솔직히 쇼맨쉽이지 그걸 허용한게 드로우운이 진짜 미칠듯이 쓰래기인거지. 아님 실력이 한 3수이상

 

차이나거나.

 

 보통  사제들은 보호막은 1방에 안죽을피만들고 드로우 효과로 쓰고

 

천정이랑 내면을 따로 쓰는걸 선호한다. 그래야 카운터 먹어도 데미지가 들하니까.

 

 

 

  또 카드 훔치기술을 가지고 뭐 카드 32장을 들고 시작하네 어쩌네 난리를 치는데

 

그럼 카드 소환하면서 내 가진 카드 버리는 덱들은 다 좇쓰래기인가염? 건 아니지안슴?

 

물논 내 키카드 뻇기면 기분 더러운건 인정함.

 

 하지만 말그대로 이게임은 운게임이라고 다들 하잔슴?

 

또 나도 벗바로 사제한테 변이랑 염구 1 + @(이건 하수인 뻇긴거같은데 뭘 뻇은진 몰겟음)

 

뺏기고도 이긴판도 있음. 즉 카드 복제가 사기가 아니란거임.

 

기분이 드러울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