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부터

'제 마법이 당신을 조각낼꺼에요!'

'비겁한 난투의 제왕'

'운고로 친구들!'

...


턱없이 부족한 그림실력으로라도 운고로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럼 이제 자러갈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