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로 괜찮은 덱이 나와서 9승까지 스트레이트로 갔습니다.
기존 최고 승수가 8승이라 이미 최고기록은 경신한 상황.
이젠 3승 2패만 하면 된다고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거기서 그만 3연패로 한번에 미끄러져버렸네요.

9승 넘어가서 만난 법사 두분은 불땅차 불기둥을 두개씩 선물해서 설마 또 나오겠어 하던 저를 한 방에 보냈고
마지막에 만난 도적분은 베오베가 1/4 확률을 뚫고 명치에 스트라이크를 꽂아서 결국 9승에서 끝났습니다.

슬슬 마나커브나 투기장의 운용은 알아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12승은 투린이한테는 먼 산인 것 같습니다.
어서 퀘스트 창의 열쇠를 빛의 열쇠로 만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