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가치는 1이 제일 좋다. 하지만 역시 4코스트 플레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3이 좋은 3코스트 플레이는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지.


3. 셋 다 좋은 카드는 아니다. 1은 아예 논외, 2가 어그로덱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고코스트 라인이 없기는 없어서 1장 넣어서 아예 덱이 망쳐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덱으로 그렇게 승부를 볼 생각은 없다.


2. 부족한 2코스트 보충.


1. 2는 안좋은카드, 3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나는 아주 안좋게 생각하는 카드다. 선택의 여지는 없군.


2. 주문은 여전히 2장, 화염구와 냉기돌풍정도인데, 그렇게 승부를 못 볼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쟁력이 있는것은 아니지. 그리고 2코스트 라인을 약하게 가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2를 선호하기도 하고..


1. 얼음화살이나 비전발전기나 가치가 너무 낮은 카드들이라..


1. 주문이나 비밀을 더 집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생각이 좀 달라지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내 덱에 비전학자가 있기는 하다.


2. 셋 다 가치는 거기서 거기다. 필요한 코스트를 골랐다.


2. 마지막 픽. 2 히드라.. 이거면 충분하다.





7try 10.86 win..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메타를 좀 읽을줄 알았더니 전혀 그렇지 않네요..특히 관객같은 카드는 한두번이야 써 볼수 있다고 해보죠.. 그런데 대체 확장팩 나온지 꽤 지났는데도 이렇게 쓰는 사람이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특히 저렇게 황금영웅까지 달아놓고선 관객같은 카드를 아직도 집고 있는건 그냥 상대방 모욕하는 수준의 플레이임.. 제대로된 플레이들을 하시죠 여러분..

그리고 친추 자꾸 댓글에 달지 마시고 제가 예전글에 제 배틀태그 달아놨는데 좀 찾아보시던가 해보시죠..애초에 전 이 게임에 실력이라는게 있다는걸 믿지를 않아서 왜 굳이 플레이를 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기는 하네요.. 어차피 그 플레이가 그 플레이임..

그리고 이 덱 제가 짜놓고도 망덱의 느낌이 술술 들어서 잠시 현탐가지고 몇일쉬었다가 돌렸는데 스무스하게 이기네여.. 이겜 운빨좆망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