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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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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번역]모가미 시즈카 역 타도코로 아즈사 성우 패미통 인터뷰![]() ![]() 캐스트 인터뷰 그 두번째로, 모가미 시즈카 역의 타도코로 아즈사씨가 등장. 시즈카를 연기하며 "사랑스럽고 안타깝게" 느낀 점, 라이브에서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의외의 에피소드 등, 지금까지의 추억을 들어보았다. 타도코로 아즈사 11월 1일생, 이바라기현 출신. 마사무네의 리벤지(후타바 타에 역), 아이카츠 스타즈!(니카이도 유즈 역) 등에 출연. 가수로서도 활동하며 앨범을 3장이나 발매했다. --타도코로씨에게 있어서, 모가미 시즈카는 어떤 존재입니까? 앞뒤 모를 무렵부터 함께 걸어오며 성장해 온 파트너입니다. 지금 와서 7년 전 제가 연기한 모가미짱 목소리를 들어보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젊어!" 라고 느끼게 되네요(웃음). --7년이나 지났으니까요. 연기할 때는 어떤 부분을 의식하고 계신가요? 처음에는 열심히 어른스럽게 말해보려 했었습니다. 그런 필사적인 자세가 모가미짱과 맞닿은 부분이 있어서, 성우로 선발된 이유 중 하나였던 거 같아요. 하지만 7년간 저도 성장해서, 지금은 굳이 어른스럽게 연기하면 오히려 너무 지나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자연스럽게 연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타도코로씨는 시즈카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성실하고, 어딘지 치열하게 살아가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을 마음 깊은 곳부터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빨리 목표를 달성하고 톱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느낌. 하지만 순수하고 자기 의견이 너무 강해서, 여유를 못 가지기도... 하네요. 그런 부분이 사랑스럽고 안타깝지만요(웃음) --어찌되었던 올곧은 부분이 매력적이니까요. 7년간 "밀리언 라이브!" 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해 오셨을텐데, 가장 인상에 남은 건 무엇인가요? 앞으로 인상에 남을 "예정" 입니다만, "밀리라지" 에서 하와이를 갈 거에요(웃음). 계속 라디오 진행해 온 것도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설마 하와이에 갈 줄은! 지금까지 "밀리언 라이브!" 일을 통해, 싱가포르나 대만 같은 곳에는 갔었지만, 아시아를 넘어서 가보는 건 생애 처음이라 엄청 두근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로 넘어가서, 지금까지 라이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떤건가요? "밀리언 라이브!" 의 멤버로서 게스트 출연했었던, "아이돌 마스터" 8th 라이브는 평생 못 잊을 거에요. 갑자기 파시피코 요코하마라는 거대한 스테이지에서 노래하게 되어서, 패닉이 올 정도로 긴장했었습니다. 노래는 좋아하지만, 울렁증이 있어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건 익숙하지 않았거든요. 손도 발도 목소리도 계속 벌벌 떨리고 있었어요. --그건 어떻게 극복해내셨나요? 아직 극복하지 못했습니다(웃음). 라이브를 할 때마다 압박감 때문에 수명이 깎여나가는 건 아닐까 하고 느끼고 있어요... 실은 "밀리언 라이브" 5th 라이브에서는 긴장감을 견딜 수가 없어서, "SING MY SONG" 를 노래하기 전에 우에샤마(코사카 우미 역의 우에다 레이나)에게 도움을 청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니 이번에는 오히려 마음이 너무 누그러져서인지 실수를 해버려서. 저는 무리하게 털어내려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끌어안고 있는 쪽이 어울린다고 절감했습니다(쓴웃음). --밸런스라는 건 어려운 일이네요. 그런 타도코로씨가 출연하는 6th 라이브 후쿠오카 공연이, 6월 29일과 30일에 개최됩니다. 주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역시 D/Zeal의 스테이지를 주목해주시면 좋겠네요. 그 외에도 서프라이즈 연출도 잔뜩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신다면 좋겠어요. --이어서 "밀리시타" 이야기도 해보려합니다. 드디어 2주년을 맞았네요. 시간이 눈깜짝할 새 지나가네요! "밀리라지" 에서도 이야기 했던 거지만, 라이브씬이 진화하는 게 정말 대단해요. 이 2년 사이에도 놀라울 정도로 바뀌어 와서, 스탭 여러분의 열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모가미짱의 이벤트 때는 진심을 내는 스타일로 계속 플레이 중입니다(웃음). 현재로서는 모가미짱 카드 중에 "세자매 카페" 말고는 전부 가지고 있어요! --대단하네요! 참고로 좋아하는 노래는? "라스트 액트레스" 가 좋아요. 몇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파랑 계열(페어리) 노래는 뭘 들어도 다 좋네요. --그러면 시즈카 말고 마음에 드는 아이돌은? 후카씨랑 리오 언니네요. 후카씨는 목소리가 좋다는 것도 있지만(웃음), 성격도 좋고 장난을 쳐도 반응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곤란하게 만들고 싶어지네요. 리오 언니도 첫눈에는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실은 순수하고, 이쪽에서 강하게 나가면 당황해서 허둥대는 게 너무 귀여워요. --후카와 리오에게도 주목하고 계시군요. 마지막으로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앞으로 게임도 계속 진화해나갈 거고, 모가미짱이 참가하는 유닛곡이나 솔로곡도 수록되어 갈테니, 저와 함께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Vkr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