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데레스테에서 커버곡 리퀘스트를 받을 때 미유와 하지메의 2인 조합을 넣었을만큼 요리코와 함께 담당인 미유와 하지메가 함께 노래부르는걸 고대해왔었는데요. 특히 녹턴 리믹스곡을 미유와 하지메가 불렀었는데 정말 좋았죠. 다른 분들도 호평이 많았고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정말로 이뤄져서 이벤트 예고때부터 무조건 이벤트를 달리기로 마음 먹었었고, 이벤 시작 후 공개된 노래도 정말 좋고 뮤비도 정말 좋아서 무조건 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IN 2000을 목표로 잡았는데, 칭호 테두리 색깔 정도만 바뀌어서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다곤 해도 제 바람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이벤트인만큼 최대한 높은 곳에 올라가보는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IN 500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목표는 점수 아트 하는 건데요. 미유의 생일이 2월 25일이고 하지메의 생일이 6월 15일이라서 225,615pt를 목표로 달리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 올라온 첫 이벤트 예상컷에서는 이 점수로 IN 500은 여유롭던데, 잠시 후 내일부터 6주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서 매일 250주얼씩 들어오는지라 예상컷을 계속 확인하면서 판단하려구요.

이렇게 만족스럽게 이벤트를 달리는건 처음이라 아직도 이게 생신가 의심이 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