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2-20 22:57 | 조회: 909 |

| Wevo Clicker K7 RAINBOW 플런저 블랙 사용기
보급형 키보드가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맴브레인에서 발전한 플런저 방식의 키보드에 이르기 까지, 정말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키압의 탄력성과 플런저 방식의 메탈바디 디자인으로 시원함을 갖춘 멀티미디어용 키보드입니다.
■포장


기본 제품명과 함께, 골드, 실버, 블랙모델을 스티커로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WeVo 사는 아직까지 저에겐 낯설지만 다양한 디지털관련 제품을 유통및 개발한 회사라고 하네요.


후면부에는 유통사와, 고객센터, 그리고 특장점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안전하게 뾱뾱이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개봉 및 디자인




우선 첫인상은 단단하다였습니다. 전체적인 메탈바디에, 키캡들이 쌓아 올려져 있습니다. 무게도 1kg 가 넘을만큼 무거웠으며, (실제무게는 1.1kg) 이동 반작용을 최소화 시키는 디자인입니다. 상단, 하단에는 메탈 바디가 적용되어 있는데, 특히 하단부분은 타자를 칠때 좀더 안정감이 전해졌습니다.


스페이스바가 어디서나 쳐도 다을수 있게 길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테스트로 쳐보아도 비틀어지거나 흐틀어지진 않네요. 자세한 키압에 관해서는 이후에 설명하겠습니다.


키캡디자인은 맴브레인 키보드와 큰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지만 다양한 재질면에서 각각의 키마다 모양이나 글자들이 느껴질만큼 재질에 대해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그러니깐 문자 모양이 느껴질정도의 재질과 디자인을 갖춘 느낌입니다.



FN 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LED 조정버튼 및 멀티미디어 단축키

케이블의 경우 꼬임 현상은 전혀 없었으며, 금도금 USB는 최근들어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길이는 한눈에 봐도 긴 케이블을 갖추었습니다.

뒷부분도 상단부분을 제외하면 메탈로 이루어져있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나가사 굉장히 많이 박혀있는데, 그만큼 마감에 신경을 쓴 느낌이네요.


플라스틱 발판에는 고무 패드가 장착되어있어, 본체 흐트러짐을 방지하고 아래에는 패턴형 고무패드가 적용되어있어 끈끈함을 유지합니다.

탄력성을 예상케하는 비키스타일의 키캡

각각의 키의 각도가 다른 스탭스컬쳐2 적용
자세히 보시면 키의 각도가 배열마다 다른것을 알 수 있는데, 손목의 피로감과, 타자를 좀 더 효율적으로 가능케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랫부분의 메탈로 인해 그 효과는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키캡 리무버와 각기 다른 모양의 키캡종류
공식 표기에는 존재하지 않은 구성품이기에 표준 판매제품에는 이게 동봉되는지는 정확하진 않습니다.
■사용

우선 리무버로 키캡들을 빠르게 빼낼 수 있었으며, 동봉된 키캡을 적용시킨 모습입니다. 맴브레인과 확연히 다른 플런저 방식의 축들도 보입니다.


우선 첫 타건감의 느낌은, 확실히 보급형 키보드와는 다른느낌입니다. 확실히 어떠한 압력으로 인해 힘차게 쏟아 오르는 키캡들 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압력이 들어가야 작동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타건감은 반발력있다라고 생각됩니다.

보급형과 비교
자세히 보시면 스페이스 바부터 상당한 탄력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공장 로봇처럼 일정하게 각 키들이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기계식 키보드처럼 어느정도 압력등이 느껴지지만 완전하게 기계식을 따라잡거나,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하드웨어의 한계라고도 볼 수 있지만, 가격 대비 탄성있는 키압과 타건을 원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압력때문에 딸각거리는 소음은 청축 기계식 키보드와 비슷하거나 더 크게 다가옵니다.

총 3단계의 밝기 조절가능(FN+PGUP / PGDN)
LED가 최대 밝기로 해도 그렇게 까지 밝은 수준은 아닙니다. 적당한 느낌이며, 눈부실정도는 아닙니다. 아쉬운점은 키캡 까지 LED불빛이 강한 편이 아니라는점, 야간시에 더 어울립니다. 하지만 LED 기능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엄청난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이 효과는 배가 됩니다.

3가지의 LED 모드 전환 Fn 우측에 있는 기호키 활용

FN + 프린트키 (숨쉬기 모드)

따로 소프트웨어 지원같은건 하지 않기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Fn + 단축키는 윈도우 잠금키와 절전모드에서 활용되었던 키보드 잠금 키였습니다. 그 외에도 멀티미디어 조절기능, 계산기, 인터넷 실행 단축키가 존재함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도 적용 될 수 있습니다.

키들의 조합에 있어 무한 입력기능은 존재하지 않지만 위의 이미지 처럼 다양한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기계식보다 저렴하고 맴브레인 방식에서 벗어난 탄력감있는 키압을 선호한다면, 플런저 방식이 적절할것 같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도 있지만 기본기가 확실하고 거기에 메탈바디, LED 환경까지 갖추어져서, 야간이나 다양한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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