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추천에 앞서



노트북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는 이동성과 공간활용성 그리고 AS입니다.

이 중에서 이동성과 공간활용성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일단 이러한 기준에 따라서 크게 둘로 나누었습니다. 데스크노트는 데스크톱을 대신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의미의 합성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과 무관하게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길 분들을 위해서 게이밍탭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후로도 추가로 분류할 만한 영역은 탭을 추가하여 보다 만족스러운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해서 성능자체는 좋지 못하지만 AS의 접근성때문에 국내 대기업제품도 선정하였습니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방문AS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제품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서울 외 지역에서는 AS측면에서 국내 대기업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개인이 문제점을 찾아내서 고치는 게 거의 불가능한 완제품이고, 서울을 벗어날 수록 AS받기가 굉장히 번거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에 입각한 추천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기된 가격은 다나와 11월 02일 최저가격입니다. 실제 구입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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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g미만~1.2kg 초경량 모델


출시 이후로 장수만만세하고 있던 삼성의 넷북 최신버젼입니다. N100으로 네이밍이 바뀌면서 약간 저가형의 느낌이 강해졌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역시 높은 가성비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2GB램을 장착한 모델들 중에서는 낮은 축에 속하는 가격대이고, OS미포함이므로 구입전에 미리 OS를 준비해두셔야 하겠습니다.




한성컴퓨터의 약진이 무섭습니다. 보스몬스터를 앞세워서 고급형 모델시장을 잠식하다시피 하더니 이제 보급형 시장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단연 동가격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10인치급 넷북의 가장 큰 약점인 해상도를 개선하여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로 슬레이트PC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SSD를 사용하여 기본무게를 낮추고, 도킹시스템을 사용하면 넷북과 같은 느낌으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해상도 역시 일반적인 10인치 넷북보다 높기 때문에 깔끔한 화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3셀 메모리정도겠네요.




신형 맥북에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아이폰으로 인해 맥스타일과 친해진 소비자들이 맥북에어와 만나면서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비판적인 시각도 많지만 가벼움 그리고 편리함. 두가지 키워드가 소비자들을 맥북에어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9 은 고급형 노트북에 SSD를 장착하는 추세를 선도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Kg에 불과한 무게와 높은 CPU성능이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도 있고, 가격적으로 거품이 있다는 평가 역시 공존하고 있지만 동급 성능과 무게에서 신형 맥북에어를 제외하고 대안이 없는 상태입니다.




맥북이전에 간지로고의 위엄을 보여줬던 소니의 바이오모델입니다. 스펙은 스펙이라고 치더라도 가격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쿨하게 외면할 수 밖에 없는 비운의 모델입니다. 스펙만으로는 최상위에 속하며, 얇고 가벼우면서 고스펙이 정말 필요한 분이라면 고려할 만 합니다.



▷ 1.2~1.4kg 경량형 모델


MSI의 넷북 - 윈드시리즈입니다. 사양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2GB램이 장착된 가장 저렴한 넷북이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선택할 만합니다.



AMD 자카테를 적용한 넷북입니다. 동가격대의 넷북과 비교해서 밸런스가 좋습니다.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450 CPU와 4GB램을 채택한 MSI의 신형넷북입니다. 내장메모리를 그래픽에서 공유하더라도 4GB라는 큰 용량은 쾌적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줄 겁니다.



LG의 XNOTE시리즈 역시 OS 미포함 정책으로 변환하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AS받기에는 삼성, LG가 가장 좋기 때문에 추천할 모델입니다.



삼성전자의 시리즈3 노트북입니다. 코어2세대 i5 CPU에 4GB메모리, 1.35Kg의 무게는 이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의 XNOTE 신형입니다. 배터리를 탈착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성부분에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디자인과 무게, 패널에서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20GB의 SSD를 사용해서 부팅시간의 이득을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부팅전용으로만 사용하더라도 SSD의 위력은 충분합니다. USB 3.0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신형 맥북에어 128GB 메모리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성능자체는 낮은 인치 모델과 같습니다. 디아블로3까지 무난하게 구동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이미 공개된 바 있습니다.



도시바의 울트라북입니다. 스펙이나 무게는 다른 울트라북과 비슷하기 때문에 성능수준을 판단하기 쉬울 듯 합니다. 맥북아니면 삼성밖에 없던 울트라북계열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습니다.



시리즈9의 13인치급 모델입니다. 역시 SSD를 채택했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합니다. 성능적으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너무 얇아서 간혹 내부 케이스와 맞닿게 되는 손바닥부분에 전기가 옮는 찌릿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철저히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1.4kg 이상 모델



보급형 모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입니다. E-450 CPU에 높은 해상도, 내장메모리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2GB 메모리만 아니라면 서브넷북으로 쓰기에 충분해보입니다.



내부구성이 상당히 신경쓴 느낌이 많이 나는 E125모델입니다. 7200rpm의 하드디스크 사용, 충격방지장치등 세세한 곳까지 신경써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가격대도 그렇고 S205 모델과 서로 경쟁을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펜티엄 샌디브릿지CPU를 사용한 E120 모델입니다. AMD의 CPU보다 CPU자체 성능에서는 더 좋지만 가격대가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넷북에서는 가장 완성도도 높고 그만큼 가격도 살짝 높은 느낌을 주는 MSI의 신형넷북입니다. 1.5Kg의 무게감과 USB 3.0 미채용이 다소 아쉽습니다. 그래도 13.3인치라는 넓은 크기는 그만큼 자판에서도 여유를 줄 것입니다.



월드워런티가 불가능한만큼 가격대성능비 하나만큼은 최고인 한성의 울트라씬모델입니다. 11.6인치에서 1366*768의 해상도를 구현한 것이 놀랍습니다. 2세대 코어i CPU를 사용해서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2세대 코어i5 와 지포스 GT520M 을 탑재한 에이서의 모델은 4셀 배터리라는 제약때문에 이동성이 크게 좋지는 못합니다. 주로 데스크노트로 활용하다가 제한된 시간내에서 외부사용을 하는 경우에 추천할 만한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USB 3.0와 e-SATA등 외부지원이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원조 로고간지. 소니의 바이오 모델입니다. 스펙자체는 한성컴퓨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외장그래픽이 탑재되어있다고는 하나 큰 성능차이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1.67Kg로 올라간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는군요.



13.3인치에 1600*900의 해상도는 다소 무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풀해상도까지 끌어올리면 오히려 가독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보입니다. 2세대 코어i7 CPU와 6GB메모리의 조합은 상당히 쾌적한 컴퓨터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두루두루 꼼꼼하게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가격이 가장 관건이겠지요.

▷ 15인치급 모델



15인치 데스크노트에서도 AMD의 E시리즈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무거운 작업이 아닌 일반적인 수준의 작업을 좀 더 큰 화면에서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아수스의 AMD APU를 사용한 모델입니다. 듀얼코어긴 하지만 이정도 급에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외장그래픽용 메모리를 별도로 달고 있기 때문에 2GB라는 내장메모리가 크게 압박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좋은 모델입니다. 무게도 평균적인 2.6Kg을 마크하고 있지요.



아이디어패드입니다. 2세대 코어i3를 채택하고 750GB의 하드디스크 용량은 마치 동영상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USB 3.0 미지원이 아쉽지만, e-SATA가 이를 대신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2.35Kg의 무게는 이동성에서도 상당히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AMD APU를 채용한 아이디어패드입니다. 멀티코어 CPU 활용도가 높은 작업이나 그래픽적인 요구량이 높은 작업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2세대 코어i3 CPU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외장그래픽인 GT520을 장착한 아수스의 노트북은 무난 그자체라고 평가할 만 합니다.



2세대 코어i5 CPU와 지포스 315M의 조합. 4GB의 메인메모리에 6셀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2.34Kg라는 낮은 무게는 이동하면서도 사용하고픈 유저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도시바의 모델과 비슷하지만 그래픽카드를 GT540으로 조합해서 보다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USB 3.0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특별히 빠지는 것이 없어보입니다.



AMD APU의 끝인 A8 CPU를 사용한 HP 파빌리온입니다. 쿼드코어인 만큼 CPU활용도가 높은 작업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전원관리에 도움을 주는 그래픽스위칭에 낮은 무게까지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MSI의 신형 노트북입니다. 2세대 코어i5 CPU에 지포스 GT555M을 조합하여 CPU와 그래픽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고 평가됩니다. 기타 자잘한 기능들도 잘 구현이 되어있고, 무게 역시 2.4Kg으로 적당한 수준입니다. 높은 인기가 예상됩니다.



2세대 코어i5와 HD6770이라는 중급형 그래픽카드를 조합하여 어느정도 게임성능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HP파빌리온 노트북입니다. 하드디스크도 1TB로 넉넉하게 제공합니다.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모델이 바로 MSI의 GT680 입니다. GTX460을 장착하여 다용도 사용시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MSI의 노트북입니다. HD6870을 사용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데스크노트로서 거의 최상급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끝판왕이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입니다. 2세대 코어i7 CPU에 GTX560M을 조합하여 따라올 수 없는 절대성능을 보여줍니다. 출시된 지 반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 17인치급 모델


17인치급중에서 여러가지로 무난한 조합이라 생각되는 HP 프로북 모델입니다. 화면크기가 큰 만큼 해상도도 1600*900 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외장그래픽의 마지노선은 GT520~540M 이라 생각됩니다. 비슷한 급인 HD6490을 조합하였습니다. 2기가의 메인메모리가 약간 아쉽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 편입니다.



2세대 코어i5를 채택하면서 그래픽카드를 GT520M으로 하는 바람에 약간 언밸런스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GT540M 이상급이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세대 코어i5 CPU와 GTX560을 조합한 MSI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에 대항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는 소음이 다소 있다는 상품평에도 불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덕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픽칩셋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몬스터 LV.67과 동급사양이지만 가격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MSI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GT780 빅풋입니다. 월드워런티의 장점과 DVD레코더 기본 포함이 장점입니다. MSI 게이밍노트북 체험이벤트 결과 바로가기




보스몬스터 3페이즈 모델입니다. 레벨이 무려 73이 됐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카드에 라데온 HD6990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그 누구도 100만원대 노트북에 6990이 탑재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한성컴퓨터가 이를 구현하고 말았습니다. 명실공히 17인치 게이밍노트북의 하이엔드.





보스몬스터보다 한단계 윗급으로 인정받을만한 제품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MSI의 신형 게이밍 노트북은 GTX570을 사용하여 그래픽성능을 한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한성컴퓨터의 대항마로 어떤 제품이 출시될 지 기대됩니다.



도시바의 코스미오는 3D입체영상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노트북입니다. CPU와 그래픽카드 모두 상당한 수준이기에 3D 입체영상을 즐기는 데 있어서도 아쉬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빨간색의 테두리포인트가 인상적입니다.






우주에서 온 가격을 보여주는 델의 에어리언웨어 시리즈입니다. 3D입체영상을 지원하는 GTX580M이 장착되어있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3D 비젼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56GB의 SSD가 장착되어있어서 광속의 컴퓨팅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무게역시 5.3Kg으로 왠만한 데스크톱수준을 자랑합니다. 성능도 무게도 가격도 우주괴수급입니다.



▷ 게이밍 노트북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MSI의 신형 노트북입니다. 2세대 코어i5 CPU에 지포스 GT555M을 조합하여 CPU와 그래픽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고 평가됩니다. 기타 자잘한 기능들도 잘 구현이 되어있고, 무게 역시 2.4Kg으로 적당한 수준입니다. 높은 인기가 예상됩니다.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모델이 바로 MSI의 GT680 입니다. GTX460을 장착하여 다용도 사용시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현재로서는 끝판왕이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입니다. 2세대 코어i7 CPU에 GTX560M을 조합하여 따라올 수 없는 절대성능을 보여줍니다. 출시된 지 반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게이밍성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나와 후기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세대 코어i5 CPU와 GTX560을 조합한 MSI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에 대항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는 소음이 다소 있다는 상품평에도 불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덕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픽칩셋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몬스터 LV.67과 동급사양이지만 가격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MSI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GT780 빅풋입니다. 월드워런티의 장점과 DVD레코더 기본 포함이 장점입니다. MSI 게이밍노트북 체험이벤트 결과 바로가기



보스몬스터 3페이즈 모델입니다. 레벨이 무려 73이 됐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카드에 라데온 HD6990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그 누구도 100만원대 노트북에 6990이 탑재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한성컴퓨터가 이를 구현하고 말았습니다. 명실공히 17인치 게이밍노트북의 하이엔드.




보스몬스터보다 한단계 윗급으로 인정받을만한 제품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MSI의 신형 게이밍 노트북은 GTX570을 사용하여 그래픽성능을 한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한성컴퓨터의 대항마로 어떤 제품이 출시될 지 기대됩니다.



도시바의 코스미오는 3D입체영상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노트북입니다. CPU와 그래픽카드 모두 상당한 수준이기에 3D 입체영상을 즐기는 데 있어서도 아쉬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빨간색의 테두리포인트가 인상적입니다.




우주에서 온 가격을 보여주는 델의 에어리언웨어 시리즈입니다. 3D입체영상을 지원하는 GTX580M이 장착되어있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3D 비젼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56GB의 SSD가 장착되어있어서 광속의 컴퓨팅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무게역시 5.3Kg으로 왠만한 데스크톱수준을 자랑합니다. 성능도 무게도 가격도 우주괴수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