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방게시판 오픈을 축하드려요~

나날이 발전하는 인벤을 기대합니다~!

 

 

한동안 피방을 좀 다녔었죠, 회사근처,,

퇴근 후 3시간 정도 하다 집에가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 중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피방에 오더군요..근데,

이양반 한국말을 못알아 듣는건지 그렇게 주위에서 뭐라 해도 안먹히더군요.

 

발단은, 조용한 피방에 갑자기,

"웨이? !$#%$#$%$#$% 쒜쉐,,니시파로마,,라일라~~ 등등"

소리가 장난 아니게 큽니다.

전화통화를 하는듯 싶은데, 아주 쩌렁쩌렁하게 떠들어 대더군요.

 

처음엔 사장님이 가서 조용하라고 하는듯 싶은데, 계속 떠들고,,,

참다못한 우리의 청년이용자가 ac~~라고 소리를 내는데도 계속 떠들고,,

나중엔 다른분이 아, 시끄러워~~, 나가서 떠들어~~ 큰소리로 얘기하는데 미동도 없도군요.

 

쌈나는줄 알았네요. 저야 뭐, 쫄아서 조용히 겜만 했죠.

 

그 이후로도 그사람 매일 겜방와서 통화하더군요..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알아듣지도 못할말로,,, 불쾌해서 며칠 가다 다른데로 옮겼네요.

 

옮긴곳은 쭉빵 여사장님,,,아주 이뿨~~~~~

 

피방하면 그 뭔소린지 모를 소리를 떠들어 대던 중국인이 생각납니다.

 

사진은 웃찾사 "하오"라는 개그코너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