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16 23:14 | 조회: 3,944 |
(음슴체로 편하게 쓸게요)
부산 저희동네 아주약간번화가 게임방인데
매장규모도 제법크고 컴퓨터간 간격도 넓고, 딱 들어서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에 좋은 pc방인데
문제는 너무 청결돋음
겜방에 아예 청소부 아주머니 한분을 고용했는지 계속 청소함
모니터든 벽이든 의자든 머든지 계속 닦음
알바생도 카운터 1명 청소,심부름 담당1~2명정도이고
청소심부름하는애들은 식당카드밀고다니며 더럽게 왔다갔다함
끌고다녀도 솔직히 머할게 있겟음?? 손님자리비면 거기치우면 그만인데
괜히 한번씩와서 키보드 모니터 본체 의자 같은거나 각잡고있고
겜중에 한번은 음료먹는데 알바오더니 어디서 손이 슥 와서 깜놀랬더니
음료 다먹은줄 알고 치우려하다 무거우니까 도로 내려놓고가고
정신없이 흡연하며 게임몰입중에
옆에서 뭔 뽀드득 소리나서 무심결에 봤다가 행주들고 컴터 칸막이 광내고계신 아주머니랑 눈마주쳐 민망하고
남자화장실갔다 아주머니 청소하고계신거보고 또 약간 민망하고
한 두어번 갔다가 이젠 내가 부담스러워서 안간다
한번 정리할때 깔끔하게 하면돼지 무슨 박물관 전시회하는것도 아니고
사장이 청결병 돋았나,,,,,,,,
알바생이나 청소하는 아주머니 보면 너무 청소로봇같기도하고(열심히 일하시는데 이런표현은 죄송하지만)
나는 이제 안갈란다....부담스러워 안갈란다....
이런 내가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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