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 사망시 부활받는 경험치 양에따라 활력소모가 되게끔 업데이트 된다면.. 99만렙이 이렇게 쉽게 나올수 있었을까요?
또한 파티사낭시 멍때리고 딴짓하는 유저들도 많이 줄어들겠죠
죽을까봐 항시 긴장하며 사냥에 임할수 있으니 더 긴장감도 있었을테구요
죽었을때 파티원들 눈치보는 케릭은 힐러뿐이고 나머지 파티원은 죽는거 전혀 신경도 안쓰게된 게임시스템..
뭔가 많이 불합리하다 생각합니다
사망시 부활받는경험치 양에 따라 활력소모가 되게끔 업데이트 해버리면 수많은 유저들이 안죽을려고 장비에 투자를 하기 시작할겁니다
솔직히 기본장비만 달랑 차고 파티에 들어와 민폐끼치는 인간들도 많이 사라질테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