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다와 벨게에 활동이 왕성한 유저를 따로 초청해서 간담회를 해보자.
흥마 따위처럼 겜 접고 어글모으는 뻘글러 말고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이 어떻게 발전하기를 원하는
진짜 유저를 모아 간담회를 하자.
나 갈꺼니까 자리 남겨둬라.
개발팀장 안때릴꺼니까 겁먹지마라.
나... 배운사람이야.
엄한 지엠들 보내서 생색내기식의 설문지 받지말고
진지하게 얼굴맞대고 이 게임의 미래를 위해 이야기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