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트서버 오픈하거나 새로 업뎃할때에 
본섭의 메인캐릭 하나를 그대로 복사해서 플레이 가능하게 하는게 옳지않은가?
말 그대로 태스트를 하고자 함이 목적이라면
본섭에서 플레이하는 캐릭 그대로
태섭의 시스템을 체험하고 플레이 할 때에
제대로된 태스트가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말이다.
태섭 캐릭 만들때 1랩 혹은 95랩 캐릭을 주면 뭐하냐?
어차피 본섭 업데이트되면 현재 내가 가진 메인캐릭으로 플레이하고
그 결과물이냐 오류등을 찾아내지않겠느냐 말이다.
내가 가진 장비, 나와 플레이하는 지인들이 늘 하듯이 태섭 플레이를 한다면
본섭 적용후에 버그 고친다고 섭따질은 거의 안할듯.....
태섭은 태스트를 위한 본래 목적에 충실함이 옳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