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니고! 마음이..

 

 

가령.. 업화2층에서 사냥하고 있다고 치고..(사냥보단 퀘하러 가지만;)

 

로브입고 거길가면... 기계속에 무슨 쿤다가 있나.. 일단 두근두근..

 

저게 날 보면 재워야지.. 오매 집행자 잡네 무적해야지... 아..광전사가 도끼던지면 어케.. 아 저건 집행자도 아니면서 왜 범위써...무적딜 얼마나 남았지?.. 등등등..

 

 

중갑입고 거길가면...

 

그래 때려라 때려. 간지럽다 요긋들아! -ㅅ-...하면서 가끔 몰이도.......

 

팟원들이 가끔 죽어도 머..100%니까 내가 죽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하는중..

 

 

머 이런 마음속의 차이가...- ㅅ-;

 

 

확실히 로브의 장점은 엠관리인데... 이게 참 허무한게.. 엠관리 유용하단 차이를 알기위해.. 나혼자 엠통 90%유지하기 라는 쇼를 해봤다는....- ㅅ-;

 

 

 

덧..

제가 에전에 호칭의 효과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이호칭을 한 요인이 가끔 팟원격수님들이 엠을 도통 쓰질 않아서 스트래스의 산물로 지어진 것 인데요..

요샌...자꾸 몰이해놓은거 전슬하면 깨우는 사람이 있어서... 전슬 매클을 만들어봤습니다.. 효과 좋아요- ㅅ-

 

"재웁니다~ 깨우면 손가락 꺽어버림!"

 

훗... 부케솬사의 소환매클은....

 

"소환합니다~ 손목아지 봉인!"

 

.....

 

 

이게 다 스트래스의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