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대학교 입학하고 처음 시작했던 리니지..

성혈 법사로 게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마나지팡이들고 버그 끌고 용던작업해서 서먼법서 나오면

PC방에 있던 손님에게 바로 현금받고 팔기도 했죠.

현으로 만나서 술도 마시고 pc방에서 날새서 사냥도 하고.. 정말 추억입니다.

그 추억 조금이나마 다시 떠올리고 싶어서 클래식 사전예약도하고 엄청 기대했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죠? 이놈의 추억보정.. 그 추억보정으로 두달넘게 끌고 왔는데

어제 출근해서 업댓내용보고 접기로 결정.

퇴근하자마자 장비 정리하니, 속이 후련하네요.

내가 원한건 그 시절 그 추억을 되 살려줄 클래식이었는데..

죽은자식 불X 만지기 였네요..

첫캐릭 콘위즈 법사로 28찍고, 아니다 싶어서 요정으로 갈아타고 32찍고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현복 합니다.

그리운 내 추억.. 그건 이제 제 머리속에만 있나봅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초딩 딸내미랑 차박도 다니고 해야겠어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