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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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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싸움, 유지되는 균형! 10차 공성 주요 이슈8월 23일 공성전에서는 3대 격전지 모두에서 전체적인 성 개수 구도가 동일하게 유지됐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치열한 격전과 함께, 최종적으로 차지한 성의 종류가 바뀌는 변화도 있었다.
아스테어는 더케이연합이 켄트와 윈다우드를 지키고 노통수연합은 오크 요새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 주와 달리 노통수연합의 여유가 좀 더 없어졌는데, 기존에는 일찌감치 오크 요새를 향하는 전략이 먹혀들면서 수호탑을 견고히 지켜냈지만 금일 공성전에서는 더케이연합의 공격에 수비라인이 뚫리고 막판 각인 싸움 끝에 가까스로 2:1 구도를 완성했다. 파아그리오는 양팀의 전력이 좀 더 비등해졌다. 금일의 주요 포인트는 지난 주 윈성을 빼앗겼던 노통수연합이 성을 수복하는데 성공할지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더케이연합이 수비에 성공하면서 지난 주와 같은 성 구도를 유지했다. 특히 공성 중반부터는 켄트성을 지키던 전투명가가 본격적으로 전투에 합류하면서 싸움의 규모가 더욱 커졌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성문이 뚫리지 않으면서 성주의 변화는 없었다. 발라카스는 기존에 비해서는 반왕인 발라연합(더케이)의 규모가 다소 감소한 모습이었다. 이 때문인지 공성전 시작 직후에 지난 주 가져왔던 켄트성을 순식간에 내줬고, 이후 교전에서도 오랜 시간 돌파를 하지 못하면서 성을 차지하지 못할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공성 종료를 10분 남기고 윈성이 뚫리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급박하기 흘러가기 시작, 두세차례의 각인 끝에 더케이연합이 최종 각인에 성공하면서 켄트와 윈성을 서로 바꾸어 가져가게 됐다. 이번엔 양보다 질? - 아스테어 지난 주 엄청난 인원수를 활용한 인간 바리케이트 전술로 오크 요새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던 노통수연합. 하지만 금주에는 더케이연합이 해법을 찾아가는 듯한 양상을 보였다. 아스테어의 초반 교전은 더케이연합이 지키고 있는 켄트와 윈다우드를 노통수연합이 공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첫 공격 목표는 윈다우드 성이었고, 이곳에서의 공격이 여의치 않자 켄트를 공격했다가 다시 윈다우드를 노리는 등 적의 수비 병력이 빈 곳을 찾아 분주히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보똘단이 소모전을 유도했던 윈성 정문이나, 본대가 공격했던 윈성 동문 등에서 더케이연합의 사상자가 나오는 등 수비진이 미세하게 흔들렸지만 결국 뚫리지는 않으면서 노통수연합의 공세가 멈췄다. 약 40분간의 교전을 정리한 노통수연합은 지난 주 보단 느렸지만 이번에도 일찌감치 오크요새로 이동해 수비를 빗장을 걸어 채우는 전략을 택했다. 중앙 수호탑 주변으로는 제피로스를 비롯한 아스테어의 노통수연합 본대들이 1차 방어막을 구축하고, 그 주변으로는 노통수연합의 인원들이 인간방패를 덧대 오크 요새를 가득 메웠다. 하지만 한 번 사용했던 전략이었던만큼 더케이연합에서도 이를 대비하고 나왔다. 일찌감치 적 병력이 빠진 것을 확인한 더케이연합은 이번에는 빠르게 오크 요새로 병력을 투입, 바깥에서부터 광역 마법과 점사를 활용해 차근차근 수비 병력을 걷어내며 수호탑으로 접근했다. 결국 공성 종료 5분을 남겨놓고 양 연합의 오크 요새 각인전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는 수십초를 남겨놓고 북문을 통해 내부 진입에 성공한 노통수연합이 면류관을 쓰는데 성공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성주 자리를 지켰다. ![]() ![]() ![]() ![]() ![]() ![]() ![]() ![]() ![]() ![]() ![]() ![]() ![]() ![]() ![]() ![]() ![]() ![]() ![]() ![]() 더욱 팽팽해진 구도 - 파아그리오 파아그리오에서는 지난 주 오크 요새에서 윈다우드성으로 올라오는데 성공한 총군연합(더케이)이 해당 성과가 요행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1시간 내내 윈성을 다시 빼앗으려는 노통수연합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결국 더케이연합이 상대의 외성문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공성전 시작 직후, 노통수연합은 바로 윈성으로 공격을 시작한 반면 더케이연합은 요격조를 활용해 비어있는 요크 요새를 빠르게 각인한다. 물론 각인 후에 이를 지켜내려는 움직임은 따로 없었기에 실제로 차지하기 위함이라기 보단 적의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오크 요새로 잠깐 빠졌던 병력들이 돌아오면서 본격적인 윈성 교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공성 중반까지는 더케이연합이 무난히 수비하는 모습이었다. 동문과 정문을 오가며 문을 두드리는 노통수연합이었지만 단단한 수비 라인을 두드리는 사이 더케이의 요격조들이 내부로 침투해 적의 화력을 분산시키며 안정적인 수비를 도모했다. 공세가 거세지기 시작한 것은 중반부 이후, 켄트성을 지키던 전투명가의 병력들이 본격적으로 윈성 교전에 합류하면서부터 였다. 훨씬 많아진 인원만큼 화력은 높아졌고, 윈성 동문 수비 라인이 뒤로 젖혀지며 공격로가 열리는 듯 했다. 하지만 결국 내부로 향하는 길은 두텁게 다시 메워졌다. 적의 공세에 빠르게 대응한 더케이연합이 후방으로 수비병력을 덧대면서 수비 라인을 다시 밀어내는데 성공했다. 이후로도 노통수연합은 계속 윈성을 공격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막판 오크 요새로 타겟을 변경했으며, 공성 초반 더케이의 요격조가 가져왔던 오크 요새를 수복하는데는 성공하면서 10차 공성전을 마무리했다. ![]() ![]() ![]() ![]() ![]() ![]() ![]() ![]() ![]() ![]() ![]() ![]() 포기하면 그 순간 게임은 끝 - 발라카스 발라카스는 지난 주까지의 팽팽했던 구도에 비해서는 반왕인 발라연합(더케이)의 규모가 다소 축소된 모습이었다. 그 때문인지 공성전 시작과 동시에 켄트성의 성문이 순식간에 열렸고, 각인까지 내어주면서 성주가 노통수연합으로 변경됐다. 빼앗긴 켄트성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공격을 이어나가보는 더케이연합. 하지만 전체적인 병력이 줄어든 탓인지 노통수연합이 이들을 싸먹는 구도가 계속해서 나왔고 성문으로의 공격이 계속 이어지지 못했다. 정문에서 동문으로, 다시 정문으로 오가면서 한 명씩 찍어서 날려 보내는 더케이연합이었지만 모든 수비진을 걷어내기엔 역부족인 모습. 수십분간의 켄트성 교전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더케이연합은 타겟을 윈다우드성으로 변경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공격이 먹혔다. 동문에서 강력하기 일점 돌파를 시도한 끝에 적들의 수비진영이 와해됐고, 수호탑으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 노통수연합이 성주 교체를 통해 적들을 한 차례 몰아냈지만 한 번 붕괴된 수비진영을 다시 구축할 새도 없이 더케이연합이 다시 한 번 내부로 진입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시작된 각인 싸움에서 노통수연합이 다시 한 번 적들을 몰아냈지만, 결국 공성 종료 5분을 남겨놓고 더케이연합이 윈성을 빼앗아오는데 성공한다. 이후 노통수연합이 윈성 수복을 위해 빠르게 달려왔지만 교체 군주가 아닌 본대가 각인에 성공한 더케이연합은 빠르게 외성문에 수비 라인을 형성하고 공성 종료까지 이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벌어진 체급 차이로 순식간에 켄트성을 내줬음에도 포기하지 않은 성과를 거둔 셈이다. ![]()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