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0 01:15
조회: 5,320
추천: 0
탱킹, 공격, 루팅까지 해주는 동반자! 펫을 키워보자AC 미적용 버그가 수정된 이후, 사냥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현재 펫의 주목도가 한 층 높아졌다. 한 차례 더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명중 보정이 이뤄졌지만, 펫은 탱킹과 추가 딜링, 무게 게이지 관리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기에 길들이기에 도전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현재 리니지 클래식에서 길들일 수 있는 펫은 총 세 종류로, 늑대, 셰퍼드, 도베르만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도베르만으로, 공격 속도가 빠르고 강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 사냥 효율이 좋다. 다만 체력이 낮아 쉽게 죽을 수 있어 조심히 관리해야 한다. 늑대는 2칸 공격이 가능하지만 기초 방어력과 성장 HP가 낮아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며, 셰퍼드는 균형 잡힌 능력치를 제공한다. 늑대는 모든 필드에 등장하기 때문에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도베르만과 셰퍼드는 말하는 섬과 글루디오, 켄트, 윈다우드의 필드에 등장한다. 어떤 펫을 길들일 지 정했다면 다음 순서는 해당 펫에 필요한 '먹이'를 준비하는 것이다. 각 동물들은 종류에 따라 필요로 하는 먹이가 다른데, 도베르만은 초보 지역부터 사막 던전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괴물 눈'을 처치하고 괴물 눈 고기를 구해와야 한다. 반면 늑대와 셰퍼드는 상점에서도 1아데나에 구할 수 있는 고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테이밍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 ![]() ![]() 먹이를 준비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테이밍의 시간이다. 길들이기를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동물에게 준비한 먹이를 먹이면 된다. 단, 그냥 먹이면 사실상 테이밍이 불가능하며, 공격하여 HP를 최대한 소진시킨 상태에서 먹이를 주어야 성공 확률이 상승한다. 이때 동물들은 HP가 높지 않은 편이라 강력한 무기를 착용한 채 공격하면 금방 죽는다. 자신의 무기로 한 대 정도만 공격한 뒤, 무기 장착을 해제하고 주먹으로 서너번 공격해 HP를 좀 더 소진시키자. HP가 충분히 소진된 것 같다면 인벤토리에서 먹이를 클릭&드래그 해 넘겨주고, 테이밍 성공 여부를 지켜보면 된다. 테이밍에 성공하면 인벤토리에 펫 목걸이가 생성되면서 동물의 이름이 'OOO의 늑대' 형태로 변경된다. 길들이기는 몬스터 당 10회까지 시도할 수 있는데, 제한 내에 길들이는데 실패했거나 너무 강하게 공격해 죽인 경우에는 다른 동물을 찾아 재도전 해야 한다. 이렇게 길들여진 펫은 각 마을에 위치한 '펫 보관소'에 맡길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중 리스타트 한 경우에도 자동으로 펫 보관소에 맡겨지며, 리스타트 후 재접속 한 경우에는 꼭 펫을 찾아야 함께 전투에 참여하니 기억해두자. 현재 보관소는 말하는 섬의 존슨, 우드백 마을의 마빈, 켄트성 마을의 딕까지 총 3곳이 있다. ![]() 펫과 함께 전투에 나설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소환한 펫은 기본적으로 '휴식 상태'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펫을 좌클릭하거나 마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펫 호루라기'를 사용, 펫 명령창을 띄운 뒤 공격 태세, 방어 태세 등 행동 양식을 지정해줘야 한다. 보통 공격 태세를 누른 뒤 사냥을 하면 알아서 같이 공격해주니 편하다. 펫의 배고픔 게이지도 항상 신경 써 줘야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펫도 배고픔 게이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배고픔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길들이기가 해제될 수 있다. 이외 명령 창에서 해산을 누를 경우에도 길들이기가 해제되는데, 이 때 펫이 보유한 아이템은 유저의 인벤토리로 들어오지만 인벤토리가 꽉 차 있으면 바닥에 떨어지니 주의하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