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의 둥지 업데이트가 일주일 남은 현재, 새롭게 등장할 싸울아비 장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싼 재료를 소모하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로 아시타지오의 재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모아둔 채 제작을 기다리는 이들도 많습니다. 하이네가 업데이트 되며 하이네 마을이 새롭게 추가된 것처럼, 이번 업데이트에도 새로운 마을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과거 화룡의 둥지와 함께 업데이트 되었던 난쟁이의 성, 지저성과 웰던 마을이 있습니다.

※ 과거 리니지 원작에서 화룡의 둥지가 업데이트 됐을 당시를 기준으로 알아보는 정보이며, 클래식 업데이트 시에는 정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난쟁이의 성, 지저성

화룡의 둥지 지하에 있는 지저성은 난쟁이들의 최대 서식지입니다. 웰던 마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성이며 난쟁이들의 길드 '강철의 문'의 중심지로도 알려진 이곳은 화룡의 둥지 입구에서 이어지는 지하를 통해 들어갑니다. 들어간 지하 1층에서 길을 따라 이동하면 지저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동하는 길인 지저성 바깥에서 싸울아비 장검과 용비늘 갑옷을 제작해주는 이벨빈이 있습니다. 이벨빈을 지나 좀 더 이어진 길을 따라 지하 2층으로 이동하면 공성 지역인 지저성이 나옵니다.

지저성 외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공성에 관계없이 제작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등장해서 싸울아비 장검과 용비늘 갑옷 제작을 해줄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용비늘 갑옷은 아직 한 마리의 남은 용이 있기 때문에 추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난쟁이들이 사는 지저성, 웰던 마을의 세금을 걷을 수 있었다

▲ 난쟁이 마을로 가는 길, 이벨빈을 만날 수 있었다


■ 화산을 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던 웰던 마을

화산 아래에는 새로운 마을인 '웰던 마을'이 등장했습니다. 화룡과 근접해 있는 마을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큰 성의 모습을 기대했다가 화전민 마을처럼 허름한 울타리와 집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겉모습과 달리 실속있는 마을입니다.

마을이 작은 덕에 대부분의 상점이 가깝게 있어 물건을 정리하기 편합니다. 참고를 위한 지도에서 보면 잡화 상인의 위치는 마을 위에 조금 떨어져 있지만, NPC들이 짧게 모여 있습니다. 하이네처럼 대부분의 아이템을 NPC 상점에 팔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잡템을 주울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차후 패치에서 이벨빈이 이곳으로 옮겨지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어디에 등장할지 기대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리마스터 기준, 웰던 마을에 위치한 이벨빈

▲ 용의 계곡 끝에서 보이는 웰던 마을로 가는 길, 아직은 울창한 숲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