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카페 갔는데
한 테이블이 심각 하더라구요
주문 하고 일행이랑 이야기 하다가
나이 한 40 되보이는 사람이
가족 회사 무단결근 하고
가지고 있던 돈 적금 까지 싹다 해지하고
계정 사고 다른 지역에 원룸 구하고
모든 전화번호 싹 차단하고
그렇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는데
같이 린엠 하는 입장에서
조금 쓸쓸한 기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