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 기사+마검사 이렇게 조합이 잡혔는데
상대팀은 투사+요정 이었음  (갓 20대가 된 파릇파릇한 청년 2명과 뒷방 늙은이 2명이 잡힌 샘 ㅠ) 

암담한 현실을 받아드리려 했지만 벌써 포기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

마검사형 먼저 보낸다음 몸빵 시키고 저는 뒤에서 닿을듯 말듯 거리조절하면서 요정한테 턴넣고 투사한테 턴넣고
턴 분배를 계속해가면서 컨트롤했음 그러자 극적으로 승리!! 채팅창 둘다 좋아죽음 ㅋㅋㅋ 이게 낭만인거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