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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3:08
조회: 2,345
추천: 0
야간행군 할때 먹던 육개장사발면 먹고싶다
훈련소시절 지옥같던 야간행군 중간
"10분간 휴식!"
"10분간 휴식~!"
털석
그 순간 갑자기 육공트럭이 멈추더니
미지근한 물이 담긴 육개장사발면을 하나씩 나눠주었다.
이정도의 온도로는 익혀먹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5분정도 지나고 아삭한 면발을 흡입했다.
'오!!!!!!!!!!!!!!!!!!!!!!!!!!!!!!!!!!!!!!!!!!!!!!!!!!!!!!!!!!!!!!!!!!!!!!!! 씨!바!'
충격적인 맛이었다. 진짜 내 생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 No.1 이다!
나만 그랬나? ㅋ
지금 편의점에서 사다먹는다고 그 때 그맛이 안나겟지?
그떄의 맛을 다시 맛보기위해 야간행군을 좀 하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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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