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28 02:33
조회: 9,371
추천: 0
지금까지 랭겜에서 돌려본 특이한 서포터들.1.자르반
깃발을 통한 부시 안 확인 및 버프. 슬로우, 뛰우기 등을 통한 견제. 갱왔을때 궁을 활용한 필킬. 알리스타보다 범용성과 생존력이 조금 떨어지나 초반 라인전에서 깃발을 통한 부시안 확인이 의외로 쓸만해서 와드를 까는 숫자를 줄여서 마을 가는 시간을 늦춘다. 딜탱류의 서포터로는 레오나가 유명하지만 오히려 자르반이 개인적으로 좀더 낫다고 느낀다. 만약 레오나를 서포터 할생각이면 자르반을 해보자.
2.빅토르. 말그대로 장판 셔틀이다. 라인 푸시력이 좋은 원딜과 만나 초반을 무리없이 견딜경우 중후반 쿨감 40프로에 w 스킬 사거리 증가 템을 가서 장판을 3초마다 깔수있기 때문에 한타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거기에 궁을 통한 사일런스까지. 맞추기도 힘든 댐딜템을 포기하고 방템을 가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살아남아 장판만 깔아주면 한사람 몫은 하는 챔피언. 단지 무척이나 초반이 힘드니 울팀 원딜이 베인이라면 절대 손대서는 안된다.
3.초가스 알리스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알리스타가 좀더 스스로 생존하고 미약하지마 힐이 있는데 반해 초가스는 대신 뛰우기와 3초 사일런스라는 어마어마한 cc기로 적들을 지원한다. 마나소모가 극심한 편이기에 본인은 초가스 서폿을 할때 q스킬을 1렙만 찍고 16렙까지 버틴적도 있다. 또한 궁극을 통한 체력 확보로 후반 한타시 서브 딜탱이 역활도 가능하며 댐딜이 거의 불가능한 서포터임에도 궁의 고정댐지를 통해 의외의 순간 누커나 원딜러의 피를 걸레로 만들수 있다.
4.카시오페아. 독지대를 통한 부시안 정찰과 독니를 통한 대미지 견제이다. 초반 라인전 독지대를 통해 적 원딜과 서폿의 이동반경을 고정시키고 독니를 통한 댐딜로 어느정도 견제도 해줄수 있다. 또한 한타시 궁을 통한 기여도도 있는편. 본인은 현돌까지만 가고 원딜이 자리를 비운사이나 라인전이 붕개되고 대치상황이 됏을때 야금야금 cs를 챙겨 쿨감 40프로에 데스캡정도는 맞추는 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라클 빨고 안죽는 것이 중요하지만. 서포터라고 얕보다가는 독니에 딸피들을 죽임을 당한다.
5.트런들 불결한 기둥 셔틀이라고 보면 된다. 초반 라인전에서 기둥을 통한 부시안 확인과 견제를 주로 하며 후반에는 쿨감 40프로를 맞춰 1초의 틈도 없이 무한으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수비적인 입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 아군 적군 cs차이가 비등비등한 상황이라면 트런들의 존재 자체가 압박으로 다가온다. 바론버프가 있더라도 쉽게 진입을 할수 없다고 할까. 또 궁을 통해 적 탱들을 약하게 해 아군 딜러들의 댐딜력을 올려주기도 한다.
6.판테온 초반 기절과 투창으로 적들을 견제한다. 라인전에서는 어느정도 서포터를 할때 강한 면모를 보이나... 서포터의 특성상 템이 안되 후반으로 갈수록 영향력이 줄어들어 판테온을 후반까지 서포터로서 활용하려면 눈치껏 cs를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일단 코어템 정도만 맞춰준다면 후반 한타때도 어느정도 기여를 할수 있다.
7.리신 보호막 스킬을 선마해 잔나처럼 운영하면 의외로 초반라인전에 그리 밀리지 않는 서포팅이 가능하다. 오히려 잔나와 리신을 서포터로서 둘다 해보 입장에서는 리신이 더 좋다고 느끼나..우선 마나소모가 없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적군의 서포터가 소라카라고 하더라도 그리 밀리지 않는 라인 싸움을 해줄수 있다. 단 보호막을 쳐주는 타이밍이 칼같아야겠지.
게다가 공명을 통한 부시견제와 이동속도 감소등을 통해 아군이 갱킹을 왔을때 도와줄수 있고...어느정도 컨트롤만 된다면 궁극을 통해 필킬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
또한 가장 큰 이득점은 아군이 리신을 서포터로서 가져옴을 통해 극초반 무시무시한 갱킹력을 보여주는 리신을 봉인할수 있다는 것이다
8.애니비아. 애니비아의 결정화 스킬을 통한 얼음벽과 기절스킬을 통해 상당한 라인 견제력을 보여준다. 특히나 아군 라인이 밀려있는 상황일때 대부분 적의 서포터들은 부시에 숨어있는 것이 일반적인데...이때 선마해준 얼음벽으로 적의 퇴로를 차단해 말 그대로 쌈싸먹을 상황을 만들어 줄수 있다. 또한 궁이 워낙 좋아서 서포터의 파밍력이 필요할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파밍할 기회가 있을시 순식간에 파밍을 완료할수있다
그 외에도 마오카이부터 시작해 문도를 통한 칼던지기까지.. 다양한 캐릭을 서포터로서 활용 가능하니.. 서포터를 주로 하게 되는 5픽님들은 소라카나 알리에 질려버렸을때 기분전환용으로 한두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단 명심해야 할 것은 자신이 서포터라는 것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괜히 딜을 더 하기 위해 템을 더 맞춰야 겠다 해서 와드도 안깔고 그러면 안된다. 또한 일반라인에서 설때보다 서포터로서 운영하는 것이 더 어렵기에 캐릭터를 충분히 연습한 후에 해야 한다. 안그러면 리포트 당한다.
EXP
11,551
(18%)
/ 12,201
|
빙백혈화